Friday, October 31, 2014

[제품리뷰] 현대택배 안산공단 대리점 지연 배송 고발!

바야흐로 택배 전쟁 시대다. 언제부터인가 택배회사들을 대기업들이 인수하여 이제는 대기업 택배회사를 제외하고는 살아남지 못하고 있다. 사실 외국은 택배 시스템이라고 하여도 특정 장소에 직접 찾으로가는 서비스가 많다. 하지만 국내는 Door to Door 서비스라고 하여 택배가 집 앞까지 바로 배송되는 정말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싼 가격 때문일까. 예전에는 택배를 한번 시키면 최소 2~3일이 걸려도 그러려니 했을 정도로 문제가 안되었지만...

Thursday, October 30, 2014

[제품리뷰] 아이폰6 신청기!

벌써 6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늦게나마 아이폰 신청기에 대하여 포스팅해본다.  10월 24일 통신3사가 모두 아이폰6/아이폰6+ 를 선착순으로 신청받는 날이 였다.  필자는 SKT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후3시부터 시작되는 아이폰 신청하기 위해 기다렸다. 그리고 3시 땡 하자마자 SKT다이렉트샵 http://www.tworlddirect.com/ 에 접속!! 접속하자마자 기다렸다는...

[verilog] signal delay

module signal_dly (                 clk,                 rstb,                 sig,            ...

Tuesday, October 28, 2014

[LINUX] vi 창분할하여 사용하기!

코딩 할때 자주 다른 파일에서 함수나 특정부분을 복사해서 사용할 때가 많다. 이럴 때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vi의 창분할 하여 복사 사용하기! 우선 편집하고자하는 파일을 vi를 통해서 연다. $vi test.v 다음 명령어를 이용해 자신이 보기 편한 방법으로 화면을 분할 한다. ctrl+w s : 현재 파일을 두개의 수평창으로 나눔 ctrl+w v : 현재 파일을 두개의 수직창으로 나눔 다음 명령어를...

Monday, October 27, 2014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D-day

매드프로젝트 러닝! 드디어 2014년 마지막 포스팅 이다!!!!!  지난 30일간 정말 힘들었다. 21키로를 우연찮게 등록하는 바람에 심리적인 압박을 많이 받아 연습하기 싫은데도 안하면 완주 하기도 힘들것 같아 꾸역꾸역 달렸는데 오늘 드디어 긴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오늘을 위해서 어제부터 심한 심리적 압박을 받아왔기에 어제 저녁 8시쯤 마트에가서 오늘을 위한 에너지바, 설렁탕, 육계장, 햇반, 바나나, 요거트 등을 사와 어제...

Saturday, October 25, 2014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D-1

드디어 내일 결전의 날이다. 이번주 초 비가 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다. 그리고 내일 서울에는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내일 오후3시 광화문에서 달리기 시작하면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릴텐데 가슴이 두근거린다. 걱정인지 기대감인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올 것 이 왔다. 지난번 16키로를 달린 이후로 회복하는데 4일이 걸렸기에 많이 연습하지 못했지만 5키로씩 가끔 달리면서 가능하면 몸을 유지는 시켜왔다. 하지만 21키로를...

Friday, October 24, 2014

[영화리뷰]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 옥에 티 - 올해 강추 영화 -

방금 따끈 따끈하게 보고온 영화 리뷰를 적고자 한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화는 올해 최고의 수작이라고 불려도 나쁘지 않을 만큼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화보고 나오면서 이렇게 소름돋는 영화가 최근 언제 느껴봤는지 기억 안날 정도로 최근 마블 시리즈 영화들에 질릴때 쯤 영화 예고편 부터 나를 기대하게 했던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Gone Girl' 국내명 '나를 찾아줘' 이다.(P.S. 아직 필자는 '보이후드'를 보지 않았음) 이...

Thursday, October 23, 2014

[일상] 삶에서 선택이란

어느 마을에 젊은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푸른 바다가 보고싶어 집을 떠나 바다를 찾아가게 되었다. 긴 여행길에서 잠깐 쉬어가라는 사람도 있었고 계속 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녀는 목표가 있었기에 계속 갔다. 어느날, 그녀는 몹시 지친상태로 큰 사거리에 도착했다. 높은산을 앞에 두고 네 갈래로 갈라져 있었다. 어느 길이 바다로 가는 길인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앉아있었다. 계절이 바뀌었지만 그녀는 그 사거리를...

Wednesday, October 22, 2014

[일상] 더 지니어스를 늦게나마 보고나서 찾아온 감동

지인의 추천으로 이전까지 말로만 듣던 '더 지니어스 시즌1'을 보게 되었다. 한창 이슈일 때 종편인데 그게 머길래? 라는 생각으로 그냥 지나가는 인기겠지 했는데 이번 주말에 특별한 일도 없겠다. 1편만 다운 받아 봤다. 근데 이게 왠일... 너무너무 재밋는게 아닌가? 좀 과장해서 말하면 한마디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연속해서 12편을 시청하다보니 어느새 출근 시간이고 머고 새벽4시가 되었다. 대학교때 미드에 빠졌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Tuesday, October 21, 2014

[매드프로젝트 강좌] 암호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 04. 암호화에 대한 나의 견해

필자가 생각하는 대칭키, 비대칭키, 해쉬함수의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것들은 대칭키로는 AES, 비대칭키로는 RSA, 해쉬함수는 SHA라고 생각한다. 비대칭키에서 RSA 못지 않게 ECC가 각광 받고 있지만 우선 이번 강좌에서는 따로 설명하지 않으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찾아보시길 권한다. 우선 AES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AES는 Advanced Encryption Standard)의 약자로 기존에 미국에서...

Monday, October 20, 2014

[매드프로젝트 강좌] 암호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 03. 암호화의 종류

앞서 설명한대로 암호화는 대칭키, 비대칭키, 일방향(해쉬함수)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각 암호화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대칭키에 대해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암호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은 암호화 없이 데이터 전송을 할 경우 중간에 데이터가 누설되면 제3자가 누설된 데이터를 그대로 확인 할 수가 있게된다. 그러나 대칭키를 통해서 암호를 거쳐 데이터를 전송하게 되면 중간에 데이터가 누설 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