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게임] 더 퍼니셔, The Punisher, 1993
오랜만에 오락실 레트로게임을 해봤다. 옛날 오락실에서 100원씩 넣어가면서 도전했던 기억속의 수 많은 게임들. 결국엔 엔딩까지 봤던 게임이 몇개 없었는데 앞으로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옛날에 했었던 게임들을 무한 코인으로 부담없이 스토리 진행해서 과거에 엔딩을 보지 못했던 아쉬움을 마무리 해보고자 한다.
성공을 향해 날개를 피는 자신의 창조물을 볼 때만큼 발명가로써 흥분될 때는 없다. 그런 감정은 음식, 잠, 친구, 사랑, 모든 것조차 잊게 한다. - 니콜라 테슬라 -
오랜만에 오락실 레트로게임을 해봤다. 옛날 오락실에서 100원씩 넣어가면서 도전했던 기억속의 수 많은 게임들. 결국엔 엔딩까지 봤던 게임이 몇개 없었는데 앞으로 가끔씩 시간날때마다 옛날에 했었던 게임들을 무한 코인으로 부담없이 스토리 진행해서 과거에 엔딩을 보지 못했던 아쉬움을 마무리 해보고자 한다.
PS4 오리지날 게임으로 2018년에 나왔지만 스팀에 나온건 2020년이라서 2020년으로 발매일을 설정했다. 플스와 소니가 게임을 만들면 스토리가 어마무시하다 정말.
진짜 잘만든 게임이다. 매번 철학적으로 선택하게 만드는 상황을 만드는데 실제로 내가 가진 기준과 상황에 따라서 스토리가 흘러가다보니 몰입이 안될 수가 없다. 살면서 내가 지켜왔던 어떤 마지노선의 상황이 이 게임을 하면서 어떤게 더 우선인지 자꾸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이였다.
매 챕터마다 친구들과 글로벌 선택을 퍼센트로 볼 수 있는데 마지막 내가 갔던 스토리 방향은 친구들도 그렇고 글로벌로 0% 가 나왔다는 것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조건이 없었는데 몰입했던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을 모두 잃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어야 했는가.
오랜만에 몰입감 높은 게임이였고 유저가 무엇인가 컨트롤을 한다기 보다는 상황에 따른 선택을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에 게임들 하면서 지겹다라고 많이 느꼈는데 이번 연휴에 정말 재미있게 몰입했던 게임이다. 플레이타임 약 12시간인데 12시간짜리 내가 주인공인 영화를 플레이한 느낌이다.
스팀에서 할인한다면. 그리고 최근 피지컬 컨트롤 게임들에 지쳐있다면 초강추.
- 나의 한줄평 -
나는 글로벌 평균인가
- 나의 평점 -
★★★★
오랜만에 게임 엔딩을 봤다. 로그라이크 게임상 무려 두번을 깼다. 사실 여러번깨도 되기는 하지만 무려 25시간이라는 플레이타임만에 하데스를 잡았다. 친구들한테 왜케 못잡냐고 욕만 디지게 먹고 ㅋㅋ
일단 로크라이크 게임은 나랑 안맞는거는 맞다. 내가 하데스를 한 이유는 하나뿐이다. 이전에 로그라이크 전설 뱀서(https://aboutmadlife.blogspot.com/2025/05/vampire-survivors-2022.html) 를 너무 재미있게 했어서 힐링게임인가 하고 하데스를 시작했는데 이게 왠걸 힐링이고 자시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았다. 그래도 이거 할때는 딴생각은 안할 수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다.
무기도 두 종류로 밖에 못깨고 무기 업그레이드도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이 게임 더 할꺼냐고?
'아니요'
하데스2가 나왔는데 그건 할인을 많이 해도 안살 것 같다.
차라리 뱀서 차기작 뱀파이어 크롤러가 나왔다고하니 이거나 한번 해봐야하지 싶다.
요즘들어 유튜브 쇼츠랑 주식(도박처럼) 하는 것 말고는 도파민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나마 딴생각 했던 게임 이였다.
친구는 붉사에 빠져있는데 싱글겜 취향은 난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끝 :)
- 나의 한줄평 -
하데스 왜케 어려워!!
- 나의 평점 -
★★★
집에 큰 금전수가 하나 잇는데 예전에 그 사이로 작은 녀석이 나오길래 큰녀석들 사이에서 죽을것 같아 옮겨 심어줬는데 거기서 다시 새로운 자구가 나왔다.
오늘 지나가면서 보다가 먼가 조그만한게 있길래 가까이에서 봤더니 작은 녀석이 티나와 있었다.
금전수 성장속도가 굉장히 느리지만 실내에서 물만 1주일에 한번 정도 적당히 주면 잘 자라는 것 같다.
옮겨 심은지는 꽤나 오래됐는데 새로운 자구가 올라오니 신기할 따름이다.
꽤나 여러녀석들을 옮겨심었었는데 신기한게 금전수 작은 녀석을 옮겨 심으면 새로나오는 자구들도 비슷한 크기로 나온다는 것이다.
귀여운 녀석이 나와서 잘 자랐으면 한다.


우연찮게 마우저 다이어리 이벤트를 보게 되어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다.
이전에 (https://aboutmadlife.blogspot.com/2023/12/2024_29.html) 2023년 2024년 다이어리를 받았었는데 2025년은 바빠서 까먹고 이번에 2026년 다이어리를 신청해서 받았는데 이전보다 재질이 좋아진 것 같다.
크기도 들고다니기에 적당하고 내년초에 회사에서 쓰기에 딱인 것 같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평소에 생각을 낙서하거나 미팅에서 간단하게 무언가를 적을때는 괜찮은 것 같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디지털로 무언가를 남기고 사용하는 것이
느낌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낙서를 해도 펜으로 종이에 낙서할 때 그 느낌이 좋고 오히려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다.
2026년에는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해볼려고 한다.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노력해볼려고 한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정답을 찾기 위해서.
사실 마켓오 브라우니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딱히 생각나는 맛은 아닌데 요즘 말차 버전 과자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이것도 궁금해서 사봤다.
최근에 먹은 말차버전 과자들 중에 가장 괜찮았던 것은 말차 쿠크다스 이다. ㅎㅎ
회사에서 젊은 친구들이 말차버전 과자들을 사다놨는데 맛있다.
먹다보니 생각나는 브라우니기는 하지만
말차 맛이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서 아쉬운 그런 맛이다.
끝 :)
조리법은 다른 라면들과 다르게 끓는물에 4분이고 액체스프가 함께 들어있다.
특이한게 후레이크는 다 끓이고 불을 반드시 끈후에 넣어서 저어 먹으라고 되어 있다.
이유가 멀까? GPT 말로는 감칠맛/풍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람들 리뷰가 맛이 없다고해서 궁금해서 먹어본건데 나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기존 가격대의 라면들보다 가격이 비싸서 맛이 없다는 평이 많은 느낌?
일단 면발자체도 부들부들하고 괜찮고 국물고 살짝 느끼(?) 하지만 맛은 있었다.
아쉬운 점은 먹고난 후 딱히 더 땡기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아마 느끼한 맛때문인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이전에 리뷰했던 새우탕면(https://aboutmadlife.blogspot.com/2025/10/blog-post.html)급은 아니다-_-);
무튼 4개에 5500원 정도에 샀는데 할인까지 생각하면 좀 더 저렴하긴 하겠지만 기존 5개 3500원, 4000원 라면들 보다는 비싼게 맞으니 가성비로 봤을 때는 아쉬움이 좀 남는 라면이라 할 수 있겠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