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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일 금요일

[창업] 나혼자만 레벨업 - 개인사업자

 

개인사업자


지난번 국책에 아쉬운 고배를 마시고 계획을 변경하여 시작하려고 한다. 

가장 처음 필요한 것이 '개인사업자' 이다.


사실 매출이 많지 않기 때문에 사업자를 내지 않고 프리랜서로 계속 활동해도 되지만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제약조건도 많고 신뢰도도 떨어지기에 어짜피 창업할려고 마음 먹었으니 역사를 만들기 위해 사업자를 냈다.


스타트업처럼 급하게 급성장하는 성장모델을 타겟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1차 목표는 '생존' 이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현재 상황을 정리해볼려고 한다.

사업자내고 알았는데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 모든것이 다 온라인으로 하루만에 되기 때문이다.


1. 개인사업자 내는 방법

홈택스 - 개인사업자 신청 - 업종코드(미리 알고 있으면 좋음) - 사업계획서 1장짜리(양식따로 없고 간단하게 PDF 올리면 됨)


2. 통신판매업 신청

온라인 판매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신판매업 신청이 필요하다

스마트스토어(네이버) 사업자변경 - 판매자 정보 구매안전서비스 이용확인증 발급(스마트스토어)

정부24 - 통신판매업 신고증 신청 - 돈내라는 문자 받으면 모바일위택스로 면허세 납부


3. 사업자 통장 개설

사업자의 경우 세금신고가 필요한데 사실 매출이 작으면 따로 통장관리를 안해도 되지만 깔끔한 사업관리를 위해서 해두는게 좋다. 이것도 온라인으로 됨(대한민국 만세!)

사업자전용통장개설(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계좌) - 국세청 사업자계좌 등록(카카오뱅크에서 자동추천, 복식부기의무자 필수) - 사업자 카드 신청(카카오뱅크) - 홈택스 사업용신용카드 등록


4. 사업용 도메인 개설

사업자를 내면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위해서 도메인이 필요하게 되는데 회사의 신뢰도를 위해서 도메인을 개설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후이즈, 가비아가 유명하다.

(후이즈 - 네이버웍스 조합 추천) - 2024년 5월 현 시점

회사 도메인 구매(co.kr, .com 등) - 네이버웍스 유료 플랫폼 결제(BASIC) - 네이버웍스 메일도메인 연결 - 후이즈 기술서포트 받으면 네이버웍스 연결 쉬움 - CNAME 메인 도메인은 네이버웍스 메일도메인만 사용가능(중요) - 서브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연결하거나 A레코드로 스마트스토어 연결 - 네이버웍스 환결설정


5. 세금계산서 발행

홈택스 사업자 계정 만듬 - 세무서에서 세금계산서용 코드 받기???

카카오뱅크에서 금융인증서 무료(원래 년 11만원 상당) 배포 중

이 부분은 아직 결정을 못했다. 4월 중순 쯤 카카오뱅크에서 금융인증서 무료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직 홈택스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해서 세금계산서를 아직 발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안된다고 하더라도 가까운 세무서에서 세금계산서용 코드(?)를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다.

세금계산서는 모바일 손택스로 발행 가능하다. 금융 인증서를 따로 돈 주고 살 필요는 없는 듯 하다.(왜 연 11만원이나 하는지는 모르겠음)


현재 여기까지 진행했는데 앞으로 사업을 준비하면서 일기처럼 써보도록 하겠다.

당분간은 프로젝트 진행 중인 부분이 있어서 홀드


끝 :)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창업] 국책 예창패 2차 탈락

국책 예창패 2차 탈락

국책 예창패 서류 통과 되었길래 될줄 알았는데 2차 발표에서 탈락 했다.
나름대로 서류도 신경써서 만들었고 발표자료도 신경써서 만들었는데 경쟁자들이 더 잘한 듯 하다.
(마케팅 전략, 영업 전략, 판매 전략 등이 너무 부실했음, 이미 판매처가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해야 했을듯)

만약 예창패가 잘 되었다면 5천~1억 정도 지원받고 다양한 교육도 받을 수 있었을 듯 한데 아쉬움이 많다.
더 필요한, 더 잘하는 사람들이 받았다고 생각하고 다음 플랜을 진행해야 할듯 하다.

예비창업패키지가 사업자가 없어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동안 사업자를 계속 미뤄왔는데 우선 사업자를 낼 계획이다. 금액지원이 있었다면 제조업으로 바로 스타트 했겠지만 리스크도 크고 혼자서는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컨텐츠 사업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원래도 컨텐츠를 할려고 했었지만 제조 기반 많은 경험과 기술로 승부해 볼려고 했는데 사업은 기술 뿐만 아니라 운영면에서도 능력이 필요한 듯 하다.

온전히 홀로 국책사업 지원을 해봤는데 많은 것을 배운듯 하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만들 때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

내년에 국책 재도전을 생각하면서!

끝 :)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창업] 개인사업자등록 및 통신판매업 신고 방법

<출처:구글사진>

이번에 개인사업자를 내면서 경험했던 것을 최대한 간략히 적어보려고 한다.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읽고 진행했는데도 굉장한 삽질(?) 스킬을 선보였으니 헤깔리는 만큼 실수 없이 진행하시도록 경험담을 적어본다.

우선 주 내용이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이므로 다른 부분들은 간략히 훑고 간다.

가장 먼저 무엇인가를 돈을 받고 판매를 하고자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사업자등록증' 이다. 이 사업자등록증은 세가지로 나뉜다.

간이사업자,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뒤로 갈수록 책임감과 기업운영의 투명성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인터넷 내용을 참조하도록하고 간이사업자는 세금신고 년1회, 개인사업자는 년2회, 법인은 년4회 이다. 이외에 각종 세금 혜택 등이 다르니 선택에 참조하고 간이사업자와 개인사업자 중 필자가 고른것은 개인사업자인데 이유는 '세금계산서 발행 여부' 때문이였다. 간이사업자는 세금계산서가 발행되지 않는 다는 점을 알고 선택하자.

매출 및 기타 부수적인 여러문제로 개인사업자를 먼저 신청하고자 한다. 필자는 통신판매도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통신판매업신고' 를 해야한다.

자. 그럼 대충 인터넷으로 어떤 물건을 돈받고 판매할려고 할 때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보면.

- 개인사업자신청(가까운 세무서, 사업장주소지의 세무서에 방문해야 바로 발급가능)
- 사업자통장 및 카드 개설(주거래은행, 신분증, 사업장계약서 등이 필요함)
- 에스크로 신청(인터넷가능,사업자통장에 종속된 에스크로 신청/발급)
- 홈택스 사업자카드 등록(인터넷, 사업용으로 사용하는 카드 등록)
- 통신판매업신고(인터넷가능, 가까운 구청/시청 방문수령)

신분증, 개인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등기부등본/계약서 는 항상 들고다녀야 필요할 때 바로바로사용할 수 있다.

필요정보
소재지 주소, 전입신고 주소, 쇼핑몰 인터넷 주소, 쇼핑몰 호스트 서버주소

대략적으로 1~3일정도는 잡아야할 것 같다. 중간중간 필요서류도 많고 하나라도 실수하면 집에가서 다시 작성해야될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인터넷이 편할 수도 있다.
가능하면 시간을 좀 갖고 인터넷신청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후 선택의 문제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루트가 있다.
- 1인 창조기업 패밀리카드 신청
  (http://www.ibusiness.co.kr/archives/12280 참조)
- 나만의 도메인 만들기(도메인 만들꺼면 사업자등록전에 만들어서 메일 주소 만들어 놓기)
- 도메인을 이용한 메일주소사용(네이버 웍스, 구글앱스, 다음 스마트워크)


=== 1인창조기업 패밀리카드 혜택 ===
1인 창조기업 정회원 및 패밀리카드 안내 신청대상 : 1인 창조기업 및 1인 창조기업 창업예정자
지원규모 : 60억원(13년)

지원내용
① 사무공간* 및 회의실, 상담실, 휴게실, 창조카페** 등 비즈니스 공간 지원
* 사무공간 : 1인 창조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형태의 작업공간
** 창조카페 : 민간기관 회의실 등 개방 가능한 유휴공간 중 1인 창조기업의 회의, 세미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비즈니스 공간

② 세무, 회계, 법률, 특허, 컨설팅 등 전문가 상담, 교육 정보제공 등 경영지원

③ 1인 창조기업과 외부기관(기업)간 프로젝트 연계 및 수행 기회제공, 지식서비스 거래 및 사업화 지원

신청기간 : 연중 수시
신청방법 : ’1인 창조기업 패밀리카드’를 발급받아 전국 센터이용

※ ’1인 창조기업 패밀리카드’ 발급 방법
①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에 1인 창조기업으로 회원가입(정회원) 후,
②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방문 발급 또는 우편 발급

문의
중소기업청 : (042) 481-4553
창업진흥원 : (042) 480-4384
창업넷(http://www.changupnet.go.kr)


이번에 사업자내면서 어떻게 생각하면 간편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복잡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시스템적으로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무턱대고 사업자내기는 했는데 지원사업중에는 예비사업자만 지원하는 항목들도 꽤 있으니 우선 이것저것 자세히 알아보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2016년 11월 4일 금요일

[창업] 아웃소싱(외주) 개발 할때 '을' 입장에서 주의할점


이번에는 아웃소싱(외주) 개발 할때 을 입장에서 주의할 몇가지에 대해서 필자가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이미 여러 블로그에서 외주개발을 의뢰 받을 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 많이들 얘기했지만 막상 필자가 경험하니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아웃소싱이라는 것이 갑과 을의 관계로 의뢰를 주는쪽과 의뢰를 받는쪽이 있는데 대부분의 문제는 서로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로 발생한다. 따라서 대부분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도 어려운 상황이 많다는 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1. 반드시 기획서가 있을 경우 작업할 것
아무리 간단한 개발 의뢰 이더라도 기획서, 제안서, 스펙이 없으면 손으로 그린 스케치 정도는 반드시 받아 두는 것이 좋다. 이것들이 없이 말로만 들어서 작업하게되면 서로의 생각의 갭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곧 서로의 불만족과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이런 것없이 알아서 해달라거나 같이하면서 작업하자는 것은 개발을 하면서 계속 수정하겠다는 얘기밖에 안되고 알다시피 중간에 계속 변경하게되면 쓰래기코드, 쓰래기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서로에게 너무나도 피곤한 일이니 이게 없는 의뢰인과는 스펙부터 잡아가는 개발 풀서포트 비용을 청구하거나 하지 않는게 상책이다.
필자의 추천은 일을 안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비용의 적고 많음을 떠나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할 것
재미있는게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일 수 밖에 없다. 속된말로 화장실 들어가기전과 후가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게 무엇인고하니 무언가 함께 만들어나갈 때는 서로를 배려하고 잘 움직이다가도 제일 중요한 '결과물', '개발자료' 등이 넘어가게되면 이후에 막대하거나 연락도 잘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더한건 이미 이렇게 들어간 노력과 돈으로 인해서 의뢰를 받은 입장에서는 빼도박도 못하고 일을 어떻게든 마무리할 수 밖에 없는, 또는 정리를 해서 잔금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닥치게 된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도박과 같다는 얘기다. 돈을 좀 잃어 버렸으니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계속 도박을 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참으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일 수 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바로 <계약서> 이다. 이는 최소한의 보호 작용을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마저도 없으면 그냥 무료 봉사한거라 생각해야 할 듯하다. 그리고 계약서의 내용이 반드시 중요한데 계약서에는 의뢰받은 내용과 어떤 개발을 해야하는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작성을 해야한다. 애매하게 작성하게 되면 이를 통해 일해줘야 하는 범위기 굉장히 넓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용역, 아웃소싱, 외주개발 등을 의뢰받게 된다면 위 주의사항을 반드시 유의하고 작업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인간의 본성이 이기적인지라 누군가를 뒤통수치고 부려먹어야 자신이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런 이기적이고 능구렁이 같은 행동들이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더 심하다는 것이다. 필자가 경험한 나이 많은 사람들은 경험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남을 이용하려고 하고 뒤통수쳐서 자신에게 많은 이득을 남길려고 한다. 아마도 살아온 삶에서 경험으로 터득한 생존법인 것 같다. 안타까운건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뜯어먹는다는 것 뿐.

앞으로 이런 분야가 더욱더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를 좀 더 건전하고 안전하게 정착시킬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표준화된 방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이 시장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프리모아', '위시켓' 등의 서비스 플랫폼이 생긴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꿈을 꾸며 사는 이들에게 좀 더 나은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