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향해 날개를 피는 자신의 창조물을 볼 때만큼 발명가로써 흥분될 때는 없다. 그런 감정은 음식, 잠, 친구, 사랑, 모든 것조차 잊게 한다. - 니콜라 테슬라 -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책리뷰] 렛뎀 이론, 2025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책리뷰] 왓츠 유어 드림, 2025
[책리뷰] 왓츠 유어 드림, 2025
오랜만에 상당히 집중력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최근 AI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가야할지 고민이 많을텐데 이 책은 그중에 하나의 길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빠르면 10년 늦어도 20년안에는 모든 인류가 어떤 노동에 의한 보상을 얻는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생산성 있는 것들은 AI와 로봇이 하고 그외 로봇이 모자란 부분을 인간이 메꾸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목적으로 살아야 할까?
그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갈래 중 하나의 길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전반적인 내용은 '꿈을 찾아 살아가라' 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평범이라는 기준속에 많은 사람들이 평범이라는 길을 벗어나면 큰일이라도 난듯한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어떤 정답이 있는 삶이 아니라 각자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가더라도 이제는 그래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나 싶다.
이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멸위기에 가까운 이유도 한목하는 것 같다.
꿈 이라는 단어가 예전이였으면 막연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냥 치기어린 말 같았지만 지금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만 느껴진다. 그 꿈을 향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성공과 실패의 잣대가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이 책에 인상깊었던 몇 구절을 적어 본다.
'삶의 목적은 목적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에너지와 의욕을 갉아먹는 지긋지긋한 일상을 보내는게 아니라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계약금을 내는 중이다'
'목적이 분명히 나타나는 순간은 자신이 가진 기술과 열정 그리고 경험을 활용해 타인의 삶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파트너십의 관계에서 도덕적 기준이 동일한 관계가 중요하다'
꿈으로 시작해서 사업적인 이야기로 마무리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내용이였다.
끝 :)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책리뷰] 린치핀, 2024
린치핀, 2024
이번에 읽은 책은 '린치핀' 이다.이책을 사게된건 유튜브를 보게되면서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현재 내생각과 상황에 맞아서 적잖이 당황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스 고딘' 으로 유튜브에 치면 인터뷰한 내용도 나온다.
전체적인 책의 주제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방법' 이다.
린치핀이라는 책의 제목도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기 위한 역할을 말한다.
책은 전반적으로 초반에 재미있고 중반에 조금 지루하다가 막판에 다시 재미있어지는 그런 책이였다.
재미있는 글귀들이 몇개 있었는데 옛날(?) 에는 다음과 같은 공식이 통했던 것 같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공장이나 일반적인 생산분야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얘기 인것 같다.
'작업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면 더 빨리 만들 수 있다'
'매뉴얼로 만들 수 있다면 아웃소싱 할 수 있다'
'아웃소싱 할 수 있다면 더 싸게 만들 수 있다'
제조업에 굉장히 필요한 3가지 라고 생각한다.
(연구, 개발, 엔지니어, 예술가 등 창의/창조 관련 직군들은 제외한다. 이 부분은 성과 측정이 수치로 어려울 뿐더러 1명의 S급 인재가 수십명의 생산성을 대체하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또 재미있는 것은 단순히 지침을 따르는 것은 적은 보상과 많은 노력하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통찰을 갖게되면 노력하는 시간대비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통찰이라는 것이 생길려면 한 분야에서 오랜시간 깊은 고민과 노력을 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많이 언급되는 것이 도마뱀뇌 라는 것을 얘기하는데 '두려움' 에 관한 것이다. 사실 우리가 행동하는 대부분의 90% 이상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반응하는 것에 가깝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의도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특정 루틴을 만들어 생각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이다.
무엇인가 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음 3가지가 있다.
'1년에 중요한 작품을 하나씩만 만들겠다고 계획 하라'
'그것을 작은 프로젝트로 쪼개라'
'프로젝트를 완수하는데 도움이 되는 매일의 임무를 세 가지씩 설정하라.'
책에 정답이 나와 있는데 이것을 시작하는 것조차 왜 버거운지 모르겠다.
이 책은 많은 부분들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얘기들이지만 이를 실천하는 것 또한 새로운 도전인 것 같다.
책에서 얘기한대로 올해 하반기 플랜을 만들어봐야겠다.
끝 :)
2025년 7월 13일 일요일
[책리뷰] 듀얼 브레인, 2025
[책리뷰] 듀얼 브레인, 2025
실제로 작성된 건 2024년이고 국내 공식 출판은 2025년 3월임.
왜 책 작성일을 적었냐하면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AI와 관련된 책이기 때문.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다른 AI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고 오히려 진부한 내용들도 있었음.
하지만 후반부 부터 흥미있는 진행과 내용들이 있었음.
마지막 챕터인 우리의 미래와 AI 라는 챕터에서 4가지의 AI 상향 시나리오는 굉장히 설득력있고 논리적으로 보이는 것으로 굉장히 재미있는 내용이였음.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책리뷰]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2025
[책리뷰] 실리콘밸리 프로세스의 힘, 2025
2024년 10월 21일 월요일
[책리뷰] 임베디드 시스템 펌웨어 분석, Embedded systems firmware demystified, 2002
임베디드 시스템 펌웨어 분석, Embedded systems firmware demystified, 2002
저자 : ED SUTTER
번역 : 성원호
회사에 굴러다니는 책이 있었는데 임베디드가 들어가는 책이라 읽어봤다.
원판 출시는 2002년으로 보이는데 국내 정식 출판은 2008년 쯤 이루어 진 듯 하다.
책의 앞 부분은 신기할 정도로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하고 잘 나와 있다.
하지만 오래된 책이다 보니 중후반으로 넘어갈 수록 특정 프로그램 위주로 설명이 되다보니 최근 기술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아무래도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공용화해서 설명하려다보니 그런듯 하다.
최근에는 FreeRTOS나 여러 오픈소스들이 있고 하드웨어가 좋아지다 보니 욕토 프로젝트를 통해서 임베디드 시스템에도 리눅스를 쉽게(??) 포팅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래도 책의 앞 부분은 임베디드 시스템의 기본적인 내용들이 교과서처럼 적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사서 보기엔 최근 트렌드와 맞지는 않지만 혹시나 주변에 굴러다니고 있다면 꼭 초중반까지는 읽어보기를 바란다.
추가로 책의 마지막 부록으로 RTOS를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생각보다 잘 요약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끝 :)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책리뷰] 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 Economics Without the Boring Bits, 2022
지루할 틈 없는 경제학, Economics Without the Boring Bits, 2022
이번에 읽은 책은 와이프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지는 않고 내가 보게 된 책이다.
목차 정도만 보고 반납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보게되었다.
초반 1장부터 3장까지는 투자와 관련된 얘기도 많고 몰랐던 경제 얘기들이 있어서 굉장히 흥미진진 했는데 나머지 4장부터 6장은 아는 내용도 있고 흥미가 떨어지는 내용들이 많아서 지루하기도 하고 글이 잘 안들어왔다.
그래도 1장부터 3장까지는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요소들이 많아 굉장히 유익했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볼만한 책
끝 :)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책리뷰] 강점으로 이끌어라, IT'S THE MANAGER, 2020
강점으로 이끌어라, IT'S THE MANAGER, 2020
회사에서 책을 나눠주면서 개인별로 테스트를 진행하라고 해서 강제로 읽게된(?) 책이다.책 앞부분에 '클리프턴 강점 진단' 코드가 있는데 이를 이용해서 MBTI(?) 같은 34가지 강점 진단을 진행할 수 있다. 진행시간은 약 40분 정도가 걸리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비슷한 것 같다.
책은 1/3 정도가 리더쉽에 대한 내용으로 되어 있고 오랫동안 설문해서 누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후반부는 부록으로 되어있고 강점에 대한 상세 설명과 데이터에 기반한 확률, 분석에 대한 내용들이다. 부록은 딱히 도움되지 않았고 앞부분의 리더쉽 내용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금방 읽은 듯 하다.
끝 :)
2024년 8월 25일 일요일
[책리뷰] 더 클린 코더, The Clean Coder, 2016
더 클린 코더, The Clean Coder, 2016
최근에 출퇴근하면서 책하나를 읽었는데 초반 도입부터 마지막까지 생각보다 공감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리뷰를 적어 본다.
책은 2016년 출간되었고 원 저자는 Robert C. Martin 이라는 분으로 1970년 천공카드부터 코드를 작성하신 선배님이다.
제목은 클린 코더 이지만 전체 책을 관통하는 주요 내용은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 TDD)을 강조하고 있다. 단위 모듈 테스트부터 통합 테스트까지 너무 나도 중요해서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
대부분의 내용들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여러가지 단편적인 디버깅과 경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는데 경력 15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이 공감되기에 생각보다 재미있고 빠르게 읽지 않았나 싶다.
너무 오래된 얘기들도 있어서 현재 시점과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고 git, vim 처럼 최근까지도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툴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기술적인 내용들이라기 보다는 단순히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였는지도 모르겠다.
원래 출퇴근 하면서 읽는 기술 책이 따로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서 마저 읽어야 할 듯 하다.
끝 :)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책리뷰]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집 근처에 도서관이 생겨서 구경갔다가 재미있어보이는 책이 있어서 냉큼집어왔다.
전반적인 내용이 현재 내가 가지고 싶었던 지식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었다. 물론 임베디드시스템에 대한 내용은 아니였지만 개발자라는 시점에서 아키텍트로 가는 방향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니였나 싶다.
여러가지 중요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마지막챕터에서는 실무활용에 대한 얘기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중반까지의 상황에 따라 아키텍트로써 필요한 자질과 기술에 대한 것들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미 행하고 있던 것들은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부족한 부분은 채울 수 있었던 그런 책이 아니였나 싶다.
도서관에 IT서적이 많지는 않았는데 특템한 느낌이다.
끝 :)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책리뷰]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디자인 씽킹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디자인 씽킹
전공관련 도서를 중고로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디자인 씽킹' 이다.
디자인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분야 어떤 상황에서도 중요도가 높은 '문제 해결능력' 에 대한 내용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서 같이 중고로 구매했다.
앞부분은 확실히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아쉬운 점은 기존에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들에서 대표적인 것들만 소개한다는 점이다. (예, 마인드맵 등)
그래도 10년 이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워크샵이나 다양한 교육을 받았는데 거기서 주로 했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칼라에 가벼운 내용들 위주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기에는 나쁘지 않은 책이였다.
후반부는 미술 디자인 위주로 소개되어 있다.
대학 교제라고 하는데 일부러 구매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끝 :)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책리뷰]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리뷰
오랜만에 책 리뷰다. 이전에 읽고 있던 기술 서적을 읽다가 우연히 창업 관련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책이 있어서 바로 주문하고 먼저 읽어봤다.
현재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재미도 있고 생각보다 술술 읽혔다.
전반적인 내용은 창업 아이템을 선정할 때 '될 놈' 을 선정하란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이 될 놈 인가?
될 놈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전반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될 놈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프리토타이핑' 이라는 것인데 처음에는 프로토타입을 얘기하는 줄 알았지만 다른 내용이였다.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을 가장 빠르게 시장조사 하는 방법이 프리토타이핑 방법인 것이다.
막판에 예제를 기반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현재 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정리하면 결론은 아이템 선정하면 될 놈인지 시장조사 먼저 해봐라 가장 저렴하고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
2023년 7월 26일 수요일
[책 리뷰] 전설의 임베디드 레시피와 임베디드 스케치
2023년 7월 10일 월요일
[책리뷰]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책리뷰] 하버드 협상 수업
하버드 협상 수업
리뷰:
지난번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이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어서(실제로 써먹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번에도 하버드 시리즈 '하버드 협상 수업' 이다.(시간이 좀 된거라 책이 헤졌음)
회사라는 틀에서 일을 할 때는 각자의 롤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협상 또는 연구소 특성상 협상 스킬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다. 하지만 '프리랜서' 또는 '자영업'은 얘기가 다르다. 1인 기업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부터 제품개발까지 혼자서 다 진행해야 하는데 일반회사에서도 영업이 '꽃' 인 만큼 생존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10년전에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만 의존해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해보자가 목표였었는데 지금은 준비하고 있는 일도 많고 경험도 쌓여서 낮은 가격은 '시간낭비' 로 느껴진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고객과 서로 윈윈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 최근의 고민이였는데 어쩌면(?) 이 책이 그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책이 아닌가 싶다.
내용은 협상에 관한 예제들로만 꽉 채워져 있다. 재미있는 것이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읽었던 여러 예제들이 이 책에도 사용되었다는 점이고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에서 책을 쓸 때 어딘가에서 글을 인용한다면 반드시 출처를 언급해주는 것이 매너라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하버드 협상 수업' 에서는 인용에 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협상에 관한 수 많은 예제들을 단편적으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당장 협상에 관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빠르게 책을 읽어나가고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다시 볼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이 책도 옆에 두고는 있어야 될 것 같다.
2023년 5월 14일 일요일
[책리뷰]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그나마 읽는 책 중에 전공도서를 제외하고 자기계발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제부터 글쓰기 관련해서 메뉴얼이 되는 책은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이다.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말하기/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부분이다.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복식 발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하고 있고 다음은 발음 연습을 하게 될 것 같은데 글쓰기는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고민 중이던 참에 와이프가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을 사서 읽고 있길래 뺏어서 잠깐 봤더니... '이거다!' 느낌이 왔다. 읽으면서도 현재 내가 처한 여러 상황들에 적용 가능한 스킬들이 일목요연하게 적혀있어 금방 책을 읽어 버렸다.
책에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각 파트마다 스킬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지난번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처럼 여러번 참고해서 읽을 것 같은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 스킬들을 간단히 적으면
- 글쓰기 할 때 O.R.E.O 공식으로 글 작성하기
- 매일 매일 글쓰기 연습을 하기
- 한번 작성한 글을 여러 번 고쳐서 쓰기
- 전형적인 제목이 아닌 헤드라인으로 글 작성하기
기타 등등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스킬들이 핵심만 적혀있는 부분들을 보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아마도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강의 등 많은 부분에 기초가 되어 사용할 것 같다.
앞으로 해야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가장 기본이 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이제는 답안지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평소에는 영상정보만 학습하다보니 책이라는 신문물(?)을 찾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습관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글쓰기 관련해서는 당분간 이 책만 계속 훑어 볼 것 같다.
지금까지 작성한 내용을 GPT도움을 받아 O.R.E.O 공식으로 다시 작성하면 아래와 같다.
나는 언제쯤 이렇게 논리적으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을까? ㅠ
이유는, 이 책이 제가 가장 향상시키고 싶은 부분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탁월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면서, 이 책은 저에게 새로운 글쓰기 기술을 제공하였습니다. (Reason)
책은 각 파트마다 글쓰기 스킬들을 알려주며, 그 중에서도 O.R.E.O 공식으로 글 작성하기, 매일매일 글쓰기 연습하기, 한번 작성한 글을 여러 번 고쳐서 쓰기, 전형적인 제목이 아닌 헤드라인으로 글 작성하기 등이 저에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기법들을 적용하니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강의 등 여러 부분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mple)
따라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가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다양한 작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Opinion)
끝. :)
2023년 5월 3일 수요일
[책리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인간관계론'
사람과 살아가면서 필요한 대화 스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책리뷰] 소프트 스킬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이런저런 핑계로 책을 마무리하는데 까지 거진 3개월은 걸린 것 같다.
책을 펼치고 중반 이후까지 읽는데 1주일이 안걸렸다. 얼마나 재미있고 나의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였는지 모른다. 내가 하고 싶은 방향과 하고자 했던 것들을 소프트 스킬의 작가는 먼저 해보고 책으로 자신의 경험을 적어둔 것이다. 앞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간접적으로 체험시켜 줬다.
후반부에 가면서 갑자기 창업/사업 관련 이야기에서 투자관련 이야기와 건강관련 이야기로 바뀐다. 이때부터 심각하게 호기심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돈'을 쫒는다면 역시나 투자 관련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결국에 소프트스킬 작가가 파이어족이 될 수 있던 방법은 부동산 투자였다. 이리저리 많은 계산을 통해 목표를 만들고 돈을 모아서 나아간 것이다. 필자도 파이어족이 목표이기도 하지만 인생에 무언가를 작지만 그래도 먼가 '내가 이렇게 까지 해봤다' 라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것이 소프트스킬 작가와는 다른점으로 느껴진다.
창업/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의 중후반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고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후반부부터 투자 관련 이야기와 건강 관련 이야기는 필요한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접근했을 때는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진다.
관심 있었던 앞 부분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엔지니어로 추천 받은 책과 인문적으로 추천받은 책(이미 사버림)을 읽어보고 먼저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국을 쫓아가 봐야겠다.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책리뷰]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
진짜 오랜만에 책 읽고 리뷰 하는 것 같다. 중간 중간 다른 책도 몇 개 읽기는 했지만 평균적으로 1년에 한 권? 읽는 것 같다. 반성해야 할 듯 ㅠ
이제는 나이가 나이 인지라 또 창업 병이 도졌다. ㅋㅋㅋㅋ
역시 이런 욕구는 책으로 풀어나가야 맞지 ㅎㅎ
잠시 시간 때우려고 들렀던 서점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가며 보게 된 '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
사실 거진 6~7년 전에 한번 짧게 창업 테스트 좀 해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접었는데...
책 리뷰하다가 딴 얘기로 빠졌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가... 다시 돌아와서 현재 나에게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까 싶어 책을 사서 봤다.
책의 내용은 '창업이 머지?' 라는 사람들이 본다면 아 이런게 필요하구나 정도의 책이 아닌가 싶다. 깊고 자세한 내용 보다는 창업을 하기 위해 이런 것들을 미리 생각해야 된다. 정도의 내용이다.
이것저것 이미 겪어본 나에게는 다시 한번 리마인드 시켜주는 내용이기도 했고 당시에 실패 하면서 겪었던 문제를 이 책을 통해서는 해답을 얻을 수 없었다.
책에서 기억나는 것은 사업이라는 것이 다 똑같지만 '고객 중심'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창업이 머지? 라는 사람은 한번 읽어 볼만 하지만 이미 다른 창업 관련 서적을 봤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튜브나 다른 책을 권한다 :)
끝.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책리뷰] 신뢰가 이긴다
이거 참 창피하다. 올해 목표로 했던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중 단연 독보적으로 아쉬운 점이 바로 '책 읽기' 이다.
책 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디선가 읽었는데
'세상의 모든 독서광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모든 사람들은 독서광 이다.'
재밌는 말이지 않는가. 당신이 만약 독서광이 아니라면 절대 성공할 기회 조차 없다는 얘기가 된다. 최근에 들어서 이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 인터넷이라는 책임과 의무가 없는 자료를 상대로는 체계적인 정보의 학습이 어렵고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를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잘 정리되고 어느정도 검증된 자료인 '책' 이다.
회사라는 틀에서 일을 할 때 '신뢰'라는 문제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고 있을 대 책을 여러권 구매하였다. 그 중 가장 두꺼웠던(^^;;) 책인 <신뢰가 이긴다>를 리뷰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여타 다른 자기계발서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주된 내용은 다른 성공한 사람들을 예를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다만 그 속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큰틀을 통해서 책의 내용을 전달 하고 있다.
아무래도 다른 책들보다는 좀 더 핵심 중심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다고 하겠다.
필자는 두꺼운 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만약 당신이 신뢰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아마 이 책을 다 읽어갈 때 쯤이면 한번더 읽어보고 이를 실전에 써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