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4, 2014

[제품리뷰] 수도권 광역버스 실태 - 정치자극용어주의


와.. 오랜만에 선배 결혼식이라 공덕까지 가야해서 수원 집근처 광역버스를 탈려고 계획했다. 지난번 기사로 광역버스 입석 안되도록 바꼈다고 하길래 '아 불편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 직접 체험하니 욕나온다. 버스 기다리는데 3대가 자리 없어서 지나감 ㅡㅡ. 그나마 버스는 10분 마다 오는데 탁상행정의 끝을 보여주는 행위 같다. 이러면 자가용을 이용해야하는데 유류세는 50% 넘게 세금으로 걷고 자동차세도 2배이상 인상한다니 이런머 ㄱx같은 경우를 봤나. 부자 감세해주더니 모자르는 돈은 서민한테 뜯어내? 서민 기호식품인 담배값 술값 등등 가지가지한다.

오늘 스터디에서 재밌는 주제를 듣게 되었는데 사회 불평등의 경제 영향이다. 요 주제는 다른 포스트로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결론만 말하면 빈부격차가 클수록 사회 범죄와 사회 질이 떨어진다는 내용이였다. 이것을 줄일 수 있는방법이 부자 세금을 늘려 쉐어하는 것 또는 수입을 크게 차이가 없도록 하는 것인데.... 이런 머 거지같은 정부를 봤나. 정반대로 가고 있네. 유신시대 뒤통수라도 치듯이 시대가 어느땐데 대통령 욕한다고 인터넷, 개인채팅을 검열해서 IT 강국은 옛말로 만들고 근처 일본에서 마저도 민주주의가 썩었다고 말할만큼 대한민국이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가. 이거참 대단한 통령 납셨다. 머 나도 공대생이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 지금까지 부자가 더 부자가 되든 말든 상관 안했다만 이렇게 서민인 나한테까지 직접적으로 피해가 온다면 얘기가 다르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본인이 당하니까 움직인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겠느냐만은 지금이라도 움직이려고 하는게 어디인가. 홍콩이 중국때문에 대학생들부터 들고 일어난 것을 생각하면 조만간 이 나라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멍청한 상사 만나면 밑에 사람이 힘들다더니 멍청한 통령 뽑아놨더니 서민들이 고통받네. 어떤 정책이 있으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이건 머 소통이 일방통행이고 국가의 주인이 뒤바껴버렸으니 사이버 이민이라는 신종어까지 생겨나지 않는가.

광역버스 불편함으로 나라에 대한 불만까지 털어버렸으나 어떤 전략적인 정책을 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코스피 떨어지고 애를 안낳아서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부동산이 오르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볼때 조만간 부동산 거품 빠지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우수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빛 갚는 것도 좋지만 상황 좀 봐가면서 타이밍 맞췄으면 좋겠다. 아 .. 이 나라 점점 정 떨어지면 다른 나라 가면 좀 나아지려나.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안현수가 러시아 간것을 많은 국민이 이해하고 축하할 정도에 박태환 보고 국적을 바꾸라는거 보면 이 나라 정말 바닥까지 간건가 싶다. 어디까지 떨어지나 궁금하기는 하나.. 그 때 까지 있다가는 내가 제명에 못살 것 같으니 얼른 떠나던가 해야겠다. 사이버 망명이 곧 현실 망명으로 변하기 전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일 먼저 강구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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