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5일 수요일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D-11



이제 대회까지 11일 남았다. 우연찮게 21키로를 하게되어서 오늘 사은품도 도착했겠다. 한번 마음 먹고 뛰어 봤는데... 21키로는 무슨.. 16키로 뛰고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무리해서 뛰면 21키로를 뛸 것 같기는 했으나 회복하는데 1주일 이상 걸릴 것 같아 실제 대회 때 컨디션이 안좋아 질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래서 적당선에서 마무리! 
예상대로 10키로까지는 무난하고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가 발생한다. 약 12키로까지는 다리에 이상이 오기 시작하고 14키로 부터는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다. 종아리랑 허벅지는 마치 쥐날 것 처럼 조여오는데 진짜로 쥐날 까봐 두근두근 했다. 16키로를 뛰었을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었다. 중간에 물은 한번 먹었고 광교호수 공원 한바퀴가 3키로 이므로 7바퀴를 뛴다면 21키로를 완주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대회 전까지 21키로는 무리일 것 같으므로 10키로 위주로 이번주를 보내고 허벅지랑 종아리 근력운동에 좀 신경써야 할 것 같다. 대회 때 21키로는 뛸 수 있을 것 같으나 뛰더라도 후유증이 장난 아닐 것 같다. 다행이 허벅지 쓸림이나 겨드랑이 쓸림은 없었다. 발바닥이 조금 아프기는 했는데 이것도 물집 잡히지는 않은걸 보니 21키로까지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준비할 건 종아리 근육과 허벅지 근육! 수영을 해서 인지 호흡은 문제 없고 10키로까지는 55분 이내가 될 것 같으나 이후 급격한 체력 저하로 마지막 1키로미터를 뛰는데는 무려 8분이 걸렸다. ㅡ.ㅡ; 돌아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던지 종아리랑 허벅지가 자고 일어나면 알배길 것 같다. 내일 상황봐서 적당히 5키로 정도만 뛰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주말에 10키로 뛰고 다음주 초 다시 15키로 뛰고 이후 5키로씩 유지. 대회 전날은 푹 쉬고 잔다음 대회!출동! 
얼마 안남았다.
21키로 해보자!!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21K 사은품 도착!!!! 따끈따끈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나이키 위런 서울 사은품이 도착 했네요.



그런데 완전 실망 입니다. 
작년과 사은품이 똑같네요.
똑같다기 보다는 심지어 덜 왔습니다.
작년에 왔던 잡지 같은 것도 안왔구요.


이번에는 칩이 없네요!!!!
해서 잘 봤더니 
번호표에 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완전 신기하네요. 그냥 종이쪼가리 같은데 안에 칩이 있다니.
기술이 발전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칩 망가지지 않게 하려면 번호표를 구기지 말고 잘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나이키 사은품... 이렇게 점점 실망감이 커가네요.
매장 20% 할인 상품권은 필요도 없는거.
여튼 이번 21k 반드시 완주 해볼랍니다!!

[경영관리] 교육과 성장 방법론(Training and Development -T&D- Methods)

지금까지 항상 회사의 막내생활만 많이 하다보니 따로 매니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 회사에서는 연구원 마인드 보다는 오히려 경영관리 분야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교육 방법론에 대해서 찾아보니 '교육과 성장 방법론'이라고 어떤 교수님께서 연구해 놓은게 있는게 아닌가!?
(http://management-chandrasekhar.blogspot.kr/2011/05/training-and-development-t-methods.html)
실제로 읽어보니 지금까지 내 사회생활 경험들을 통해 알고 있던 것들이 글로 잘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경험하지 못한 더 확장된 분야까지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 이것을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쉽기에 실력도 안되는 영어 번역을 시도해 여기에 적고자 한다. (구글번역기 + 발번역)
아랫사람으로서 배우고 습득하는 방법과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을 가르치고 이끌어가는 방법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P.S. 오역과 의역이 많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지적해 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과 성장 방법론

여러가지 T&D방법이 있습니다. 특정 방법의 사용은 교육의 필요와 목적의 성취에 따라 달라집니다. 훈련 방법은 두 가지로 분류 됩니다.

I. 직장에서의 방법(On-the-Job Methods)
  사람이 실제로 수행하여 작업을 학습하는 교육의 방법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직장에서 일하고 배우고 동시에 전문 지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1. 부사수(Understudy)
  • 이것은 자신의 상사에 의해 훈련됩니다. 부사수는 자신의 사수의 보조로 항상 함께 합니다. 예를 들어, 미래의 관리자는 현재 매니저에게 조수로 몇 개월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직무 순환(Job rotation)
  • 이것은 하나의 작업에서 일정한 간격에 다른 업무로 이동을 의미 합니다.

  3. 특정 프로젝트(Special projects)
  • 연수생은 부서별 목표와 관련된 특별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연수생은 할당 된 작업의 지식을 습득하고 또한 다른 사람과 작업하는 방법을 배울 것 입니다.

  4. 경험(Expreience)
  • 이것은 수행하여 학습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직장에서(On-the-Job) 훈련의 가장 오래된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시간적으로 소모적이고 낭비 입니다. 따라서 다른 교육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5. 위원회 지정(committee assignment)
  • 이것은 연수생이 위원회의 위원이 됩니다. 위원회는 논의와 권고를 할 수 있는 문제가 할당 됩니다. 

  6. 개인 교습(Coaching)
  • 이것은 연수생의 가이드 또는 강사로 뛰어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광범위한 시연 및 지속적으로 중요한 평가와 수정이 포함됩니다.

II. 업무외 시간에 배우는 방법(Off-the-Job Methods)

  • 이 방법론은 연수생이 업무현장을 떠나는 것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연수생의 모든 시간을 훈력 목표에 집중합니다. 최근에는 시설이나 환경과 같은 On-the-job 훈련방법의 한계로 인하여 Off-the-job 훈련 방법이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On-the-job 방법에서 그룹 토론 및 다른 분야 등의 연수생 사이에 완전한 참여부족, 훈련 개발이 메인이 되고 나머지가 서브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Off-the-job 방법 입니다.


  1. 특별 교육 과정 및 강의(Special courses and lectures)

  • 이것은 가장 전통적으로 오늘날까지 조차 유명한 자기계발 방법입니다. 특별 교육 과정 및 강의는 관리/전문 학교 또는 회사자체에 의해 정해 집니다. 회사는 이러한 과정 또는 강의에 참석하기 위해 연수생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큰 그룹에 지식을 제공하는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2. 회의 그리고 세미나(conferences and seminars)

  • 이것은 참가자들의 자신의 생각, 아이디어, 관점, 제안 및 권고가 필요합니다. 참가자들은 다른 분야에서 일반적이기 때문에 컨퍼런스 및 세미나에 참석한 연수생은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3. 선택 읽기(Selected reading)

  • 이것은 자기 개선 훈련 기술 입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논문과 잡지를 읽어 지식을 획득합니다. 기업 대부분은 자신들의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가 협회의 각 분야에 회원들로 최신 개발과 나란히 유지 됩니다.


4. 사례 연구 방법(Case study method)

  • 이 기술은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미국의 강의 방법에 대한 보충 자료로 사용 됩니다. 사건은 회사가 직면한 실제 비지니스 상황/문제의 내용을 적어 기록합니다. 케이스 토론 및 분석을 위한 것이 훈련생에게 제공됩니다. 문제의 식별 및 진단 사례 연구 방법의 목적입니다. 행동의 다른 코스 참가자 제안합니다.


5. 프로그램된 교육/학습(Programmed instruction/learning)

  • 이 단계별 자기 학습 방법으로 텍스트북, 컴퓨터 또는 인터넷을 매체로 합니다. 이것은 업무 스킬을 가르치기 위한 체계적인 방법으로 질문이나 사실을 발표하기,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정확한 답변을 허용합니다.


6.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

  • 이것은 창의적인 훈련 기술로 새롭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습니다. 이 기술로 연수생은 어떤 질책에 대한 공포 없이 터놓고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억제하는 힘을 감소시키기 위해 어떤 생각의 비판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많은 아이디어가 생성되면 그 다음에 그들은 자신의 비용과 가능성에 대해 평가합니다.


7. 롤 플레잉(Role-playing)

  • 이 방법은 연수생들이 상황극 해야하는 인위적인 상황을 만들어 역할을 할당합니다. 예를 들어, 연수생은 노동 조합 지도자의 역할을 하도록 요청하고, 또 다른 연수생은 HR 매니저의 역할을 수생하는데 필요합니다. 이 기술의 결과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좋습니다.( by putting foot in other's shoes.)


8. 신입 사원 양성소(Vestibule schools) - 추가 번역 필요

  • 대규모 조직은 실제 경험을 신입 사원 양성소를 통해 제공합니다. - 원문 참조 필요


9. 견습 교육(Apprenticeship training)

  • 이 훈련 접근 방법은 중세시대에 무역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장인에게 구속시켜 그의 지도 아래 훈련하는 방식입니다. 견습 교육은 사람들이 교실 수업 및 실무 결합을 통해 숙련 노동자가 되는 구조화 된 프로세스 입니다.


10. 직업 훈련 교육(In-basket exercise)

  • 이 기술에서, 연수생은 모의 회사와 그 제품 및 핵심 인력에 대한 배경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후, 직업 훈련 메모, 편지, 보고서, 요청 및 회사와 관련된 다른 문서가 연수생에게 제공 됩니다. 연수생은 많은 서류작업, 서류 메모, 노트 들을 제한된 기간 내에 느껴야 합니다.


11. 비지니스 게임(Business games )

  • 비지니스 게임은 연수생의 팀을 포함합니다. 팀은 토론하고 문제를 분석하여 의사 결정에 도달 합니다. 일반적으로 재고, 판매, R&D, 생산 공정과 관련된 문제는 검토를 위해 채택 됩니다.


12. 행동 모델링(Behaviour modeling)

  • 이 접근 방법은 특정 감독 기술을 가르칩니다. 이것은 사회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훈련생에게 특정 행동 모델이 제공되고 동작 유형에 결합의 결과를 미리 통보합니다.


13. 감도 교육(Sensitivity (T-group) training)

  • 이 훈련 유형에서, 10~12명으로 구성된 훈련생 그룹은 비정형 상황에서 만납니다. 정해진 의제나 일정이나 계획은 없습니다. 주요 목표는 다른 사람에 대해 서로 더 개방하고, 듣기 능력, 신뢰, 지원, 관용과 관심 입니다. 조교는 촉매 역할을 제공합니다. 이 그룹은 공식적인 의제 없이 독립적으로 만족합니다. 개인 간에 행동에 큰 초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교는 솔직하게 회원들에게 서로 상호 작용하는 방법에 대해 지원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14. 여러 관리(Multiple management)

  • 이 훈련 기술은 첫번째 맥코믹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감독의 주니어보드를 설정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관은 수석 보드에 대해 논의하고 수석 보드에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주니어 보드 회원들에게 제공됩니다. 수석 보드를 위한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아이디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중구난방 발번역하여 영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맨위 링크를 통해 원문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D-12

4일만에 러닝이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주부터 10키로를 뛰어야 했지만.... ㅡ.ㅡ;  주말에 계획하지 않았던 밤샘으로 인하여 체력이 다시 돌아오는데 3일 걸린 것 같다. 예전 20대 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역시 30대는 예전 같지 않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5키로만 뛰었다. 조금 빠르게 뛰기는 했지만 4일을 쉬어서 인지 조금 힘들다는 느낌도 있었다. 앞으로 12일 남았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하프가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오늘부터 밤마다 복근훈련을 추가한다! 라고 일단 생각해봤다. 왜 밤만 되면 배가 고픈지 얼른 자야겠다. 머 먹기전에 ㅎㅎ

[verilog] edge detector


module dual_edge_detect
(
  clk,
  signal,
  pulse
);
input clk;
input signal;
output pulse;

reg signal_prev;
always @(posedge clk)
  signal_prev <= signal;
assign pulse = (~signal & signal_prev) | (signal & ~signal_prev); 
endmodule



module rising_edge_detect
(
  clk,
  signal,
  pulse
);
input clk;
input signal;
output pulse;

reg signal_prev;
always @(posedge clk)
  signal_prev <= signal;
assign pulse = signal & ~signal_prev;
endmodule



module falling_edge_detect
(
  clk,
  signal,
  pulse
);
input clk;
input signal;
output pulse;
reg signal_prev;
always @(posedge clk) 
  signal_prev <= signal;
assign pulse = ~signal & signal_prev;
endmodule 

[제품리뷰] 수도권 광역버스 실태 - 정치자극용어주의


와.. 오랜만에 선배 결혼식이라 공덕까지 가야해서 수원 집근처 광역버스를 탈려고 계획했다. 지난번 기사로 광역버스 입석 안되도록 바꼈다고 하길래 '아 불편하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 직접 체험하니 욕나온다. 버스 기다리는데 3대가 자리 없어서 지나감 ㅡㅡ. 그나마 버스는 10분 마다 오는데 탁상행정의 끝을 보여주는 행위 같다. 이러면 자가용을 이용해야하는데 유류세는 50% 넘게 세금으로 걷고 자동차세도 2배이상 인상한다니 이런머 ㄱx같은 경우를 봤나. 부자 감세해주더니 모자르는 돈은 서민한테 뜯어내? 서민 기호식품인 담배값 술값 등등 가지가지한다.

오늘 스터디에서 재밌는 주제를 듣게 되었는데 사회 불평등의 경제 영향이다. 요 주제는 다른 포스트로 자세히 다루도록 하고 결론만 말하면 빈부격차가 클수록 사회 범죄와 사회 질이 떨어진다는 내용이였다. 이것을 줄일 수 있는방법이 부자 세금을 늘려 쉐어하는 것 또는 수입을 크게 차이가 없도록 하는 것인데.... 이런 머 거지같은 정부를 봤나. 정반대로 가고 있네. 유신시대 뒤통수라도 치듯이 시대가 어느땐데 대통령 욕한다고 인터넷, 개인채팅을 검열해서 IT 강국은 옛말로 만들고 근처 일본에서 마저도 민주주의가 썩었다고 말할만큼 대한민국이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가. 이거참 대단한 통령 납셨다. 머 나도 공대생이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 지금까지 부자가 더 부자가 되든 말든 상관 안했다만 이렇게 서민인 나한테까지 직접적으로 피해가 온다면 얘기가 다르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본인이 당하니까 움직인다고 욕하는 사람이 있겠느냐만은 지금이라도 움직이려고 하는게 어디인가. 홍콩이 중국때문에 대학생들부터 들고 일어난 것을 생각하면 조만간 이 나라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멍청한 상사 만나면 밑에 사람이 힘들다더니 멍청한 통령 뽑아놨더니 서민들이 고통받네. 어떤 정책이 있으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이건 머 소통이 일방통행이고 국가의 주인이 뒤바껴버렸으니 사이버 이민이라는 신종어까지 생겨나지 않는가.

광역버스 불편함으로 나라에 대한 불만까지 털어버렸으나 어떤 전략적인 정책을 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코스피 떨어지고 애를 안낳아서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부동산이 오르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볼때 조만간 부동산 거품 빠지면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우수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빛 갚는 것도 좋지만 상황 좀 봐가면서 타이밍 맞췄으면 좋겠다. 아 .. 이 나라 점점 정 떨어지면 다른 나라 가면 좀 나아지려나.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안현수가 러시아 간것을 많은 국민이 이해하고 축하할 정도에 박태환 보고 국적을 바꾸라는거 보면 이 나라 정말 바닥까지 간건가 싶다. 어디까지 떨어지나 궁금하기는 하나.. 그 때 까지 있다가는 내가 제명에 못살 것 같으니 얼른 떠나던가 해야겠다. 사이버 망명이 곧 현실 망명으로 변하기 전에 정부는 국민들에게 신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일 먼저 강구해야 할 것 이다.

2014년 10월 12일 일요일

[일상] 나에게 영화가 주는 의미




일요일이다. 나는 일요일이면 티비에서 영화와 관련된 프로를 찾아서 보는 편이다. 물론 다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도 보지만 아무래도 내가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영화 프로그램도 찾아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20대에도, 30대에도 그리고 앞으로 남은 삶에서 영화가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가 생각해 봤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단 하나의 삶을 살 수 있는 , 단 한번의 기회만이 주어진다. 그래서일까 누구든지 더 행복하고 싶고 고통받고 싶지 않아 하는 것이 아닐까?

행복이라는건 우리는 어떻게 느끼는 것일까? 감정.. 슬픔, 기쁨, 분노... 이런 것들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단지 화학적인 우리몸의 신체활동으로 인한 작용일 뿐일까? 이런 것들을 느낄때마다 예전에는 몰랐던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 얼마나 경이롭고 신비한 동물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 '루시' 에서도 나왔듯이 뇌의 단 10%만 쓰는 인간은 지구의 최상위 계층으로 지금까지 많은 것들을 이루어 왔다. 앞으로 얼마나 더, 어디까지 발전하고 변화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감정이라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은 앞으로 더욱더 풀기 어려운 해결과제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감정을 Soul이라고 정의한다면 앞으로 나오는 모든 로봇들에게 논리적이고 계산적으로 결과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감정을 통해 무엇을 판단할 수 있는 어떠한 방법을 알아내게 된다면. 또는 기타 영화에서 보듯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행동과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내어 계산적인 행동이 아닌 감정을 통한 판단을 로봇이 하게된다면 그때는 로봇도 Soul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시 돌아와 영화라는 것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이렇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해서 공감하거나,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배우거나, 다른 사람의 삶의 대해서 '대리 만족' 할 수 있는, 그런 것 이다.

영화는 나에게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영화는 나에게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해서 조언해 주는,
영화는 나에게 여러가지 인생을 살아본 것과 같은 '대리 만족'을 전달 해주는 그런 매개체 인 것이다.

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D-16


오... 마이 가쉬~~~ 오늘 계획은 사실 5키로만 뛰고 9시 타임 자유수영을 가려고 했으나 ㅡ.ㅡ 늦게 나간 나머지 5키로를 뛰었을 때는 이미 9시 ㅡ.ㅡ;; 계획을 급 바꿔 수영장 가려고 5키로를 천천히 뛰었기에 10키로 한번 가보자 맘먹고 뛰었다. 저기에는 10키로가 찍혀있기는 한데 gps가 맛탱이 간건지 운동장 뛴건데 이리지리 마치 토한 것 처럼 되어 있다. ㅋㅋ 아마 10키로보다 덜뛰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작년 나이키 기록이 52분 쯤 이였는데 ㅎㅎ 운동장 뛰고 별로 힘들지도 않았는데 52분 29초라니 ㅋㅋ 먼가 잘못된듯 . 어쨋든 천천히 뛰니까 호흡은 문제없는게 확실하고 페이스만 무리해서 달리지 않는다면 21키로도 호흡은 문제 없을 것 같다. 다만 허벅지 근력이 조금 걱정이다. 10키로 뛰었는데 허벅지가 약간의 근육통이 생길 것 같은 느낌? ㅎㅎ 그리고 역시 제일 중요한건 '무릎' 이다. 약간 뜨끈뜨끈하기는 한데 내일 되어봐야 어떻게 될지 알 것 같다. 10키로 한번 뛰었는데 무릎이 아프면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걱정이다. 일단 남은 일 수 동안 계획은 다음주는 매일 10키로 뛸 예정이다. 위치는 호수공원!! 푹신한 땅도 있으니 무릎에 무리가 좀 덜가고 운동장 ㅡ.ㅡ 뛰는 것보다 덜 지겨울 것 같다. 아무리 노래 듣는다지만 1시간 운동장 도는건 좀 지겹기는 하다. 21키로는 이거 뛰는 것보다 2배 이상 더 뛰어야한다니... 조금 후덜덜 이지만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 실제 코스는 오르막이랑 내리막이 있는데 이것만 페이스 잘 조절하면 2시간 정도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21키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보자. 내 인생 앞으로 도전할 것들에 비하면 이건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이거부터 차근히 시작해 본다.
이것도 못하면 넌 그냥 앞으로 아무것도 아니다.
Just Do It!

[반도체기초] TTL CMOS 비교

TTL(Transistor-Transistor Logic)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TTL은 BJT(트랜지스터)를 중심으로 제작
CMOS는 FET를 중심으로 제작


[매드프로젝트 러닝] 2014 NIKE WE RUN SEOUL D-17

오늘은 쉬는 날이다. ㅡ.ㅡ 하도 집에만 있다보니 5km 뛰는 건 무리일 것 같고 그냥 저냥 산책이나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혹시 집근처에 10km 뛸만한 장소가 있나 돌아보기도 할겸 출동!
그냥 저냥 동내 한바퀴 돌았다. 딱히 ㅡ.ㅡ 가족단위로 산책하는 분들이 많아서 러닝하기 좋은 곳은 없었다. 초등학교 운동장이 짱인듯.
...
오늘 하루 종일 초콜릿도 엄청 먹었는데 ㅠ 몸 엄청 뿔었겠네 ㅠ ㅋㅋㅋㅋㅋ
낼부터 열심히 하면되것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