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왜이렇게 '배고픔'이란 아이는 하루도 빠짐 없이 찾아오는지
어쩔 수 없이 오늘도 집근처 편의점으로 출동~!!
보통은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정도로 때우는데
아니 이게 왠걸?
빵코너에 어디서 많이 보던 케릭터가 있네!?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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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카카오 복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빵터짐.
옛날 국진이빵 이후로 나온건가!? ㅋㅋㅋㅋㅋ
이름도 APEACH의 피치피치해~ ㅋㅋㅋ 기염 기염
바로 사와서 뜯어 봤는데 안에 보름달 빵이랑 스티커가 들어있다.
ㅋㅋㅋㅋㅋ 이런 기염둥이들 카카오가 오프라인까지 점령한건가!!
참을 수 없는 배고픔에 바로 분해!!!! 했더니...
신기하게도 안에 피치피치의 ...보...복숭아가 들어있던 것이였따!!!!!!!!
이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피치가 빵속에 들어가있는...
먼가 공포스러움을 나는 느꼈다.
어쨋든 포스팅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는데...
결국 빵 3개를 먹고
3가지 스티커를 득템 했다.
내 생각인데... 이 스티커만 따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텐데...
이 스티커들 중 잘 안나오는 레어가 있을 지도...
잘 가지고 있으면 수집가들이 비~~~싼 가격에 사갈지도!? ...
이번 포스팅은 그냥 한번 구글에서 여러이미지를 도용하여 ㅡ.ㅡ
정신 없고 오타쿠 같이 해봤다.
결론은
'카카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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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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