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2, 2014

[일상] 창조자와 조력가


후.. 직장인들에게 월요일이란
다시 다람쥐 쳇바퀴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이 쵝오에 달하는
그런 요일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일이 나에게로 찾아와
출근하여 사장님 미팅을 하였는데
구구절절 좋은 소리들이 많아 한번 정리해 보고자 글로 적는다.

세상에는 많은 창조자들이 있다.
빌게이츠, 스티븐잡스 등...
그런데 이 사람들이 과연 혼자서 시작했다면
지금과 같은 부와 명예를 얻고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을까?
천만에 말씀!!
바로 주위에 '조력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들이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빌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스티븐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등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매꿔주고 이끌어 줬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많은 창조자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그 많은 창조자들이 만들었던 '혁신'은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요즘 이곳저곳에서 혁신.. 혁신 한다.
혁신... 무슨 말인지 찾아보자


혁신 
(革新) [혁씬] 발음듣기


[명사]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혁신 
(革新) 예문보기학습정보
innovation, innovate
  • - 네이버펌

편하게 네이버에서 퍼왔다.
혁신은 예전것을 바꾸어 새롭게 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잘되야 '혁신' 이지 시도했는데 망하면 그냥 '' 이다.
그럼 혁신은 어디서 오냐?
바로 아이디어 + 추진력!!!


이래서 창조자는 조력자가 필요하다.
창조자들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 내면서 날려고 해봐야
조력자들의 추진력이 없다면 그냥 꼬라박고 만다.
그렇다.
세상의 모든 성공한 사람들 옆에는 숨은 조력자들이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 
생각에 빠진다.
나는 
        '창조자' 인가? 
            아니면
        '조력자' 인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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