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다 생기는게 인생이다보니
예상치도 못했던일로 힘들었다 랄까...
어쨋든 어느정도 멘탈이 회복되었기에
사실 이번 Neo의 초코롤케익을 먹은지는 주초 정도로
몇일이 지난 상황이지만 다른 상황으로 인해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본다.
멘탈이 돌아오는 중이라 전반적으로
글이 딱딱할 수 있음을 ~ 양해 바랍니다~
이번에 먹은 빵은 Neo의 초코롤케익!
사실 Neo라는 이름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하다.
우선은 나의 영어 이름이 Mad이고 성이 Jeong 이지만
Mad 라는 의미 때문에 주로 공식석상같은 곳에서는 Neo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한마디로 이름이 두개! ㅋㅋㅋ
그래서 블로그에 키우는 3마리의 물고기 중 2마리의 이름이 Mad와 Neo 이다.
사실 2마리만 키우려다가 좀 외로워 보여서 한마리를 더 추가하고 Jeong이라고 붙여 봤다. 쓸데 없는 얘기가 계속 되었는데 왜 내가 Mad라는 이름을 어릴때부터 사용했는지와 Neo라는 이름은 또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는지는 나중에 시간날때 한번 일상 카테고리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고 여기서는 카카오빵!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나이가 들었나 쓸데 없는 말이 많아지네 ㅡ.,ㅡ)
언제부턴가 이제는 편의점의 빵코너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카카오빵의 돌풍(?) 인지 왠만한 편의점들의 빵코너를
다 꾀차고 있는 샤니의 초코롤케익!!
이글 작성 중 필자가 주식에도 관심이 있는바 샤니 주식을 알아봤으나 아직 상장안되어 있고
관련 회사로 삼립식품이 있으나...
3년전부터 엄~~~~청 오름
젠장 아니 만원에서 십삼만원이 된다는게 말이됨?!
아.... 이미 늦음 썩을 이빵이 언제 나온지는 모르나
어쨋든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준것은 틀림없는 것 같음 ㅎㅎ
주식 투자에 관련된 것도 시간날때 포스팅하려고 하니
그건 그때가서 자세히...
어쨋든 내가 먹은 빵은 아래 같이 생김 ㅋㅋㅋ
아 귀여운 Neo 녀석 ㅋㅋㅋ 얼굴이 붉어졌구만
내가 카카오톡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케릭이 있는데
바로 (아잉)
바로 요 케릭임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케릭 이랄까?
그리고 초콜릿도 좋아하니까 ...
아 완전 내스타일 빵이구나~ ♡
하지만... 두둥
지난번 같은 스티커가 티어나옴과 동시에
충격에 휩사였던 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쉽사리 봉지를 뜯지 못하였는데
잠시 카카오빵에 묵렴하여
동일한 스티커가 나오지 않도록 한뒤!!
개봉!!!!
.
두둥!!!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다행이다.
다행이 이번에는 같은 스티커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도 같은 스티커 나왔으면 다시는 카카오빵을 먹지 않았을 꺼임 후후...
이번에는 Frodo가 티어 나왔다.
손에는 선물을 들고 있는데...
슬플구만 ..
맛있게다 싶어서 빵을 쪼개 봤더니
그냥 이름 그대로 초코롤케익이네
하면서 우걱 우걱 먹었다.
머 똑같네 똑같아 하고 생각하는 찰나!
띠용! ... 저기 보이는가?
검은색 입자가 보이는가?!
저것은 바로
초
.
콜
.
릿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
먹는데 초콜릿이 씹히는 것이 아닌가.
첫번째는 복숭아.
두번째는 밤.
이번에는 초콜릿!!!
이번에도 어김없이 다른 것들과 새로운
느낌을 주기는 하나..
그렇다고 딱히 기존 초코롤케익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그래서 나의 이번 초코롤 케익 평점은
★★★☆☆
.
★★★☆☆
.
.
★★★☆☆
.
.
.
★★★☆☆
3개! ㅋㅋㅋㅋㅋㅋ
왜 밤빵 보다 많이 줬냐구요~?
그건.. 제가 초콜릿을 좋아하니까.....요...
P.S.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 너무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요건 패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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