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7, 2023

[게임]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Sons of the Forest, 2023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Sons of the Forest, 2023



오랜만에 생존게임 친구들이랑 같이 진행을 했다. 무려 31시간이나 함 ㅋㅋㅋ
처음에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정도였는데 이 게임이 건물 빌딩하는 것 보다 파밍하고 '동굴탐험' 에 포커싱이 더 큰 것 같다. 

동굴 탐험하면 공포감과 폐쇄 공포감이 몰려오는데 가뜩이나 어두워 죽겠는데 괴물들 뛰쳐나온다. 이 게임하면서 영화 2005년 작품인 CAVE가 생각났다. 컨셉도 비슷하다.

스토리는 게임하면서는 이게 먼소린가 싶었는데 유튜버들 통해서 스토리를 알았는데 그다지 중요한 내용은 아닌 것 같다. 

구매 할 때 쯤에는 아직도 얼러억세스 였는데 2달 뒤 쯤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아마 정식출시되면 다시한번 해보지 않을까 싶다.(버그 많아서 답답했었음)

마음먹고 진행하면 5시간 이내 엔딩이 가능할듯 하고 즐기면서 하면 안끝날 수도 있다.

나이 먹어서 그런지 이제 이렇게 무서운 건 못하것네 ㅠ


- 나의 한줄평 -

동굴 너무 어두워요


- 나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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