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1년 동안 스타트업에서 일한 이야기: 내가 경험한 모든 것

1년 동안 스타트업에서 일한 이야기: 내가 경험한 모든 것


1. 스타트업 입사 동기 및 선택 과정

딱히 처음에는 스타트업을 갈려고 했던것은 아니였다. 내 능력이 부족해서 번번히 대기업 최종에서 떨어지면서 이제 더 이상 대기업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당시에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한창 이슈였기에 혼자만의 생각으로 아이템과 비전이 괜찮겠다고 생각되어 선택했던 '스타트업' 이였다.


2. 스타트업 업무 환경

이전에도 50명 이내의 작은 기업에서 일한 경험도 있었고 랩실 생활하면서 어느정도는 이런 느낌이겠지 라는 생각에 딱히 큰 부담감은 없었다.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많은 얘기들이 있었던 스타트업의 문제점 이라는 것들이 하나 둘 느껴지기 시작했고 점점 크게 다가 왔다.

이전에 직장들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이 체감이 될 때 쯤  '아 이게 스타트업 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느정도 투자도 잘 받고 규모도 있는 스타트업 이라면 다른 얘기 이겠지만 생각에 초기 투자 스타트업들은 어디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3. 업무와 책임

내가 스타트업을 그만두게 된 이유 중 '하나' 이다. 

경력도 나름 15년은 되었고 여러 회사들까지 경험하면서 회사와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눈'을 가지게 되었다. 스타트업에는 1명이 곧 책임과 업무 부담을 모두 떠 안아야 한다. 1명이 1인분을 하지 못하면 스타트업은 제대로 굴러가지 않는다. 너무 나도 당연한 얘기인데 이것도 안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여기서 특히 스타트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것이 '임원' 또는 '창업자들' 이 실제로 케리하면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지 여부다. 기술적인 실력으로나 사람을 관리하는 리더쉽으로나 회사를 창업하고 바라보고 있는 비전이 있다면 말이다. 다른 관점에서 실력이나 리더쉽이 없다면 그만한 능력자를 대려오면 된다. 그것도 '임원' 또는 '창업자들' 능력이니까.

아쉽게도 나는 직원인데 직원이 아닌 경험을 했다. 그래서 그만한 대우와 요구를 했지만 협상이 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다.


4. 성장과 학습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인데 '성장과 학습' 이였다. 실제로 그동안 내가 쌓아온 것들이 굉장히 급박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먹힐까? 라는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잘 먹혔다. 내 자신도 어느정도 스트레스와 압박,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넘쳐 많은 것들이 급박한 상황에서 생각보다 잘 풀리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안타까운건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었는데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개발자, 엔지니어들이 높은 연봉과 대우를 받는 건 내가 보기에는 '문제 해결 능력'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경험부족에서 오는건지 아니면 다른 업무들로 너무 바빠서 그런건지 '임원' 과 '창업자들' 은 별로 급해보이지 않았다. 일반직원들의 근무시간이 거의 대부분 상위를 차지했으니까.

여기서 현타가 왔다. '내가 왜?' 라는 질문에 빠졌으니까. 회사가 성장한다고 나도 같이 갈 수 있는걸까? 검은머리 짐승은 믿지 말라는 속어가 있듯이. 그리고 먹을대로 먹은 나이와 경험이 이제는 더 호구 되지 말라고 머릿속에서 외치는 것 같았다. 

역시나.


5. 팀워크와 협업

이전 회사들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했다. 확실히 스타트업이라 어느정도 열정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이였고 그런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 큰 회사일 수록 자신에 실적에 도움되는 것들만 진행하고 다른 업무들을 안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넘쳐났는데 스타트업은 다들 서로 도와주고 끌어주고 즐겁게 일했다. 역시 스타트업은 다르구나. 다들 열정이 넘치는구나. 생각했다.

이 모든 것들이 '임원들과 창업자들만 좋은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6. 도전과 실패

내가 스타트업에 지원하여 일하게 된 것이 내 인생의 도전 이였고 좀 더 빨리 알아채지 못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 빨리 빠져 나오지 못한 것이 실패다. 하지만 1년간의 여정이 의미 없었던 것은 아니였다.


7. 스타트업의 성장

확실히 스타트업이다 보니 회사가 변화하는 것이 느껴진다. 아무것도 없던 복지들이 생겨나고 하나 둘 여러 기본적인 조건들을 갖추기 시작했다. 투자금을 받기 전과 후가 정말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사람에게 투자하지 않는 부분은 너무 나도 아쉬웠던 부분. 익히 들어왔던 그리고 주변의 스타트업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들어왔던 것들이 이 회사에서는 적용되지 않았다. 

'비싸고 안좋은 사람은 있어도 싸고 좋은 사람은 없다.' 


8. 퇴사 결정

그 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우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회사에 있는 것은 의미 없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일 퇴사에 영향이 컷 던 부분은 실력있는 인재를 뽑지 못하는 임원들의 능력 때문이다. 실력있는 인재가 곧 여러 직원들의 성장과 더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에너지인 것을 모르는지 아니면 능력이 안되는 것인지... 

책임이 없는 사람이 모르거나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회사를 창업하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쳤으면 이때는 모르는 것도 '죄'고 능력이 안되는 것도 '죄' 다. 


9.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을 돌아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스타트업 선택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면 실제로 스타트업의 창업자들과 임원들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지 먼저 확인했으면 좋겠다.

확실히 스타트업에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입증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급박하게 변하는 일정과 스트레스로 자신도 모르게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회사에서 그만한 대우를 해주느냐? 호구가 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확인해라. 

아까도 얘기 했지만 사람은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가 다르기 때문이다.

나중에 창업이나 자신만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스타트업은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는 스타트업 또 갈꺼냐고? 묻는다면 

'네' 한 곳 더 경험해보고 싶네요. :)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보일러 망가져서 교체 후기(feat LG 가스건조기, LG 세탁기)


바야흐로 가스값 인플레이션으로 치솟고 있는 와중에

인테리어 하면서 교체할까말까 하던 보일러가

겨울 내내 뜨겁지 않고 가스비만 오지게 나오던 보일러가

"망.가.졌.다"


원래 올해 초 되면 친환경 보일로 보조금 10만원도 받을려고

교체할 생각이 였는데

LG 가스건조기(지금은 단종)를 사용하면서

완전 xx한 상황이 발생했다.



보일러를 교체하려면 

가스 건조기를 세탁기에서 내리고 

세탁기를 치워야지만 보일러 교체가 가능한 것!!! ㅠㅠ

검색해보니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혼자서 어떻게 해볼까해서 좀 찾아봤는데

LG 가스건조기 중량 약 60KG

LG 트럼세탁기 중량 약 100KG

아니 이건 무리다...

가뜩이나 허리디스크 수술했는데

와이프랑 둘이 어떻게 해볼까 했는데

파이트만 하고 끝났다.

사실 일반인 둘이서 할 수 있는 사이즈도 아님


그래서 LG에 전화했는데 

해체와 재설치 각각 비용이 발생하는 거였다 ㅠ

가스건조기, 세탁기 용량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는데

가스건조기 해체 약 5만원

세탁기 해체 약 5만원

가스건조기 설치 약 7만원

세탁기 설치 약 5만원

가스안전공사 설치 약 2만원+@


아니 여기서 빡치는게 머냐면


삼성전자는 같은 회사 건조기 세탁기면 

5만원이 둘 다 해결이 되는데

xx 같은 LG는 이게 따로 따로 되어 있다.

실제로 건조기로 2명 출장오시고 건조기만 내려놓고 

그냥가고

세탁기 출장와서 움직이고 가고...


이렇게 효율 떨어지는 것도 빡치는데  

돈도 두 배로 나간다는 점
난 이제 다시는 LG 세탁기 안삼

솔직히 LG 세탁기에 LG TV에 LG 에어컨에 
LG 모니터에 .. 삼성보다 LG를 그렇게 선호 했는데

A/S 시스템에서 LG에 이렇게 실망할 줄 몰랐다.

그래도 서비스 기사님들은 친절했다.
LG 정책이 욕 나올뿐.



건조기를 내려놨는데
진짜 건장한 두분 아니면 힘들겠다 싶었음 ㅎㄷㄷ




건조기 내리니까 무려 20년 된
경동 가스보일러가 보인다.
20년 돌았으면 진짜 오래 돌았다 ㅋㅋ
(어쩐지 가스비 열라 나오더라)

세탁기는 옆으로 치우기만 하면 됐는데 ㅠㅠ
잠깐 와서 5만원 받아감....

보일러 중에 가장 좋다는게 린나이 라고 하길래

이번에 큰돈 들여서 

24평이지만 무려 40평형 보일러로 설치했다.(3만원차이)

진짜 신세계다 ㅋㅋ
뜨거운물 빨리 나오고 
(보일러 평수 큰거 해서 ㅋ)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도 가능하고
가스 얼마나 사용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겨울에는 제일 추운 12월 1월 달에 
무려 가스비 20만원씩 나왔는데

친환경 효율 좋은 보일러
그리고 20년된 보일러 바꿨는데
과연 가스비 얼마나 절약 될지 궁금하다.

LG 서비스 때문에 많이 화가 났지만
보일러는 괜찮았던 후기 

끝.

P.S. 세탁기는 보일러 기사님 들어가서 작업할 정도로만 치워도 충분
혹시 모를 보일러 초기불량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재설치는 2~3일 뒤가 적당함!
세탁기는 성인 1명이 밀어서도 가능해서 다음에는 안불러도 됨!
재설치는 필자가 직접함 ㅋ
가스건조기는 무거우니까 꼭 서비스 센터 부르는게 좋음

LG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 너무 안좋다.

끝.



2023년 4월 16일 일요일

장미허브 분갈이


예전에 대려왔던 장미허브가 있었는데 
잎 정리하면서 여러개를 잎꽂이 했다. 
결국 엄마 장비허브는 죽고
다른 녀석들이 쑥쑥 큰다

이 녀석은 그 중에서도 너무 크게 자란 녀석
화분이 너무 작은 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만 계속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기존에 로즈마리가 자리잡았었던 ㅠ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화분에다가 옮겨줬다.




옮기면서 머리털도 잘 짤라줌

직선으로 자라고 있는 줄 알았는데
컷트 좀 하니까 휘어져있다.

세워줄까 하다가 
그냥 뒀다.

장미허브 생명력이 너무 좋아서
얼마나 더 잘 자랄지 궁금하다.

끝 :)

2023년 3월 19일 일요일

디아블로4 오픈베타 얼리 액세스 후기



디아블로 처음 접한게 디아블로2 였던 것 같은데
어느덧 디아블로4 가 나오기 직전이다.
(블리자드 돌았나 20년걸리네)

IP자체가 워낙 유명하고 트리플A 게임으로
전세계 유져들이 기다리는 게임으로써
이번에 오픈베타 시작전 얼리액세스를 공개했다.

사전 구매 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오픈베타 얼리액세스
1주일 뒤에 
모든 사람들이 접속 가능하다
(예상에 서버 터질듯)



랩 25까지 가능해서 바바리안으로 진행했는데
일단 컨텐츠만 본다면 나쁘지 않고
타격감이나 그래픽(4K 최상옵션)으로 봤을 때도 괜찮다.

다만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먼가 특별한거 없이
단순 진행과 새롭지 않은 방식
시간이 지날 수록 단순히 몹만 잡으면서
아이템 떨구는 것을 기다리는 ㅠㅠ
노가다의 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행하다보면 지겹다 라는 생각마저 든다.



오픈 베타라서 그런지 발적화되어 있는 것 같다.
권장사양으로 16GB 램 이라더니
4K 최상옵션 이라지만 램 너무 먹는듯 하다.
게다가 순간적인 네트웍 트래픽도 발생하는데
이때 마우스 팅김 현상도 심하다

램과 CPU를 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도 어마무시 함

정식 출시일 6월 6일 까지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라면
한 달 정도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안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흥행하기 위해서는 오픈월드를 최대한 활용해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컨텐츠가 나와야 가능할 것 같다.

패키지 가격이 비싸지만 일단 고.

끝.




2023년 2월 26일 일요일

메이크스틱 초기화

 


오랜만에 친구랑 킹오브파이터2002 를 하려고 
메이크스틱을 연결했는데

아니 이놈이 스팀게임에서 스틱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도 효과가 없길래

구글링 좀 해봤더니

메이크스틱 초기화를 하면 된다는 글을 보고 
초기화를 했더니 잘 된다.

이게 어떤 현상이냐면 
스팀에서 조이스틱 셋팅할 때
상하좌우 셋팅이 되는게 아니라

좌우 셋트로 움직이고
상하 셋트로 움직이는
그런 문제였다.

무튼 메이크스틱 초기화하면서
스팀에서 따로 키셋팅 필요 없이 게임상에서 잘되는걸 확인했다.

20년만에 하는 게임이였는데
ㅋ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지
오래는 못하겠더라

어릴 때는 진짜 주말내내 
오락실에서 살면서 게임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인생 갈아넣은 것 같고
어떻게 생각하면 그때만의 낭만 같은

언제부터인지
나이가 들수록 
재미있었던 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느낌이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계속 채워야겠다.

끝 :)


2023년 2월 19일 일요일

LG 32GQ950 리뷰

 


수 많은 고민 끝에 친구가 32인치 하나 싸게 던져준다고 해서
이제는 27인치를 버려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씨게 질렀다.

그 이름은 

LG 울트라기어 32GQ950 두둥!!

사실 모니터는 몇 달 전부터 계속 알아보고 있었는데
작업성을 생각하면 IPS 패널에 '울트라와이드' 로 가야하고
게임을 생각하면 고주사율의 VA 패널로 가야하는데

이 두 가지에서 너무 많은 고민을 했다.

최근 올해부터 나오기 시작한 OLED 모니터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OLED가 VA패널보다 글자 가독성이 더 안좋다는 말에 ㅠㅠ흑흑
(LG wOLED보다는 삼성 QLED가 가독성은 좋다고함)

막판까지 울트라와이드, OLED를 저울질 했지만
결론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왔다.

고주사율, nanoIPS 둘 다 잡은
LG 울트라기어 최상급!!!

다행히 친구가 QHD급 32인치를 하나 싸게 줘서
듀얼모니터 구성까지 가능하니 
구지 울트라와이드 가지 않아도 되었던 것!
 
막판에 OLED가 아닌 울트라와이드로 기울고 있었는데
글자 가독성이 울트라와이드가 안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래저래 32인치 4K, QHD 듀얼로 넘어왔다.
32GQ950로 듀얼 맞추고 싶지만
아직은 가난하기에 흑흑...

1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리뷰 들어간다

1. 4K nanoIPS 픽셀피치 0.18159mm 미친 가독성
처음에 설치 후에 봤는데 그냥 느낌부터가 다르다.
이전에 VA패널 고주사율 모니터만 쓰다가
32인치에 4K에 nanoIPS 2세대를 써보니
이전과 딴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랄까!!!
친구가 준 모니터는 VA패널인데
이건 비비지도 못할 정도..
이래서 돈이 좋구나

nanoIPS

VA 패널

삼성 S22 카메라로 접사해봤는데
차이 실감될지는 모르겠다.
이게 직접 눈으로 보면 
VA패널은 흐릿하게 느껴질 정도
일단 이거 하나로 대만족

2. 32인치로 4K로 인한 작업성 향상
윈도우가 좋은게 4K 메인모니터에 QHD 서브인데
알아서 비율조절 해준다.
기존에 FHD 27인치만 주구장창 쓰다가
4K 32인치로 넘어오니까 

기존에 하던 모든 작업들이 효율이 팍팍!!

영상 편집할 때 짤로 쓸 것들을 모니터에 다 올려놓고 볼 수 있고
편집 타임라인도 길게 보여서 짧게 짧게 왔다갔다 안해서 좋고
코딩할려고 창 띄우면 VIM 창을 4개 띄워도 FHD보다도 잘보이고 ㅠ
FHD 쓸 때 강의하면 마우스로 그림그리기나 글자쓰기 힘들었는데
이것도 정밀하게 되네 ㅠ

하... 너무 좋다.

넷플릭스나 디즈니 볼때는 
32인치 화면이라 그런가 몰입도도 좋음

하도 털려서 오버워치 다시 깔아서 해봤는데
흠... 240Hz FHD 에서 
4K 144Hz 했는데 요건 좀 아쉽다
게임 그래픽 좋아져서 몰입도는 넘사인데
확실히 240Hz -> 144Hz는 차이 느껴진다 ㅠ
델 에서 500Hz 나왔다는데 이건 무슨 느낌일까

기존에 작업과 게임 중 버릴 수 없었는데
게임은 조금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전체 커버 다 가능한
최종급 모니터 답다

3. USB허브, 스피커 연결선, DP포트 방향 등 편의성
일단 기존에 삼성 모니터만 쓰다보니
DP나 HDMI 꽂을 때 밑에서 꽂을 때 불편했는데
LG는 그냥 뒤에서 냅다 꽂아서 합격
ㅋㅋㅋ

USB 허브 포트로 PC랑 연결해주면
USB3.0 포트 두 개와 헤드셋 짹이 가능해짐
이게 생각보다 음질이 너무 좋아서 깜놀!!!
비싼게 다르구나 싶음 ㅎㅎ
이외에도 모니터 조작을 위한 OSD 편의성도 좋고
색감도 좋고...
처음에 너무 밝아서 밝기만 10~20 정도 낮춤
기존 밝기 쓰면 코딩하가 눈 뽕당할 듯 ㅋㅋ

4. 단점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단점들 얘기하면

10KG에 가까운 무게... 
모니터암에 설치하다가 힘들어 디지는 줄
무게 무거운 만큼 아답터도 디지게 큼. 
그만큼 전력효율 안좋다는 얘기

테두리의 두꺼운 베젤
요즘 모니터 치고는 눈에 띌 정도로 두껍게 보이는 베젤
요것도 좀 아쉬운것 같음

가격만 착해지면 좋은데 아직은 좀 가격이 아쉬운 ㅋ

당분간은 모니터 쓸 때 너무 만족할 것 같음

끝 :)


#LG모니터 #32GQ950 #게이밍모니터추천

베트남 노니 티백


회사 동료가 노니 티백 선물 줘서 먹어봄
먼가 몸에 좋다길래 ㅎㅎㅎ




색깔은 먼가 한약 느낌이고
맛은 메론사탕(?)
먹는 맛이 남 ㅋㅋㅋ

향도 좀 있는데 달달하거나 그런향은 아님

먹는데 거부감은 없고
맛은 커피보다 자주 먹을 것 같지는 않음

회사 동료 덕분에 신기한 경험치 +1 획득

끝 :)

2023년 2월 7일 화요일

오큘러스 퀘스트2 SUPERHOT VR

 


드디어 엔딩 봤다.

오랜만에(거진 1년만에...) 오큘러스 퀘스트2를 꺼냈다.
배터리 자연방전이 될 정도로 안쓰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해보니 너무 재밌다.

예전에 하다가 어려워서 그만뒀던
SUPERHOT VR

드디어 엔딩봤다!!!

매트릭스랑 느낌 비슷하게 
게임을 이끌어갈 수 있는데
내가 움직일 때만 적들이 움직인다
심지어 총알도 막거나 자를 수 있음

엔딩까지 깨고나니까 
스토리는 사실 별거 없는데
나름 VR 컨텐츠 잘 살린것 같다.
총 줍기 위해서 바닥까지 기어댕겼는데

와이프는 머라고 생각했을까....

무튼
오큘러스 퀘스트2 를 구매하고
난 미래의 VR 플랫폼 회사인
'메타' 주식을 샀다.

이제 드디어
VR 끝판왕

'하프라이프:알릭스'

내가 간다 기다려라!

끝 :)

2023년 1월 29일 일요일

울펜슈타인2 더 뉴 콜로서스 엔딩 리뷰

 


와.. 이것도 드뎌 깻다.

스팀에서 울펜슈타인2 더 뉴 콜로서스를 구매하면

'한글 지원이 안된다'

다이렉트 게임즈 통해서 구매하면 한글 패치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혹여나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일단 울펜슈타인1 뉴 오더 보다는 조금 덜 재밌다.

생각해보니 스토리가 조금 아쉬운 정도?

그래픽이나 이펙트 진행은 확실히 콜로서스가 더 재미지고
메인 진행 말고 자잘한 서브 진행들은 콜로서스가 더 많은 것 같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서브도 즐기고 싶지만 그 정도는 아닌...

울펜슈타인1과 이어지는 스토리이고
울펜슈타인2의 마지막 부분들도
울펜슈타인3를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이기 때문에

언제가 나올 울펜슈타인3 기대해 본다.

살면서 이런 스토리 진행 게임들 엔딩 본게 몇 개 안되는데
엔딩 본것만 해도 참 다행... ㅎㄷㄷ

난 싱글 게임 보다 멀티 충 인듯 ㅋㅋ

용인 처인구 카페 커스텀 커피(KUSTOM COFFEE)


지난번 묵리 카페에서 입맛 버리고 자주 가던 막국수 집 옆에
카페가 하나 있길래 막국수 오픈 기다릴 겸(생만두 살려고 ㅋ 맛남)
커스텀 커피를 갔음

맛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두려움과 걱정에 일단 커피만 시켜봄



라떼 하나 아메리카노 하나 시켰는데!!!!


아니 이게 왠일인가
생각보다 맛있는게 아닌가!!!

바로가서 조각 케익까지 시켜버림

안타깝게도 조각케익은 그냥 그랬음

그래도 커피 맛은 생각보다 일품!!!

아이스라떼
아메리카노 
둘 다 맛있음

커피콩이 좋은건지 알바생들이 잘하는건지
기계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무튼 맛있음 ㅎ

이제 당분간 여기만 갈듯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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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체인점 여러개 있는...
또 몰랐는데 처인구 커스텀커피 점은 옆에 공장도 있음
또 또 몰랐는데 커스텀커피 원래 라떼가 유명......
뒷걸음치다 좋은 곳 찾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