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처음 접한게 디아블로2 였던 것 같은데
어느덧 디아블로4 가 나오기 직전이다.
(블리자드 돌았나 20년걸리네)
IP자체가 워낙 유명하고 트리플A 게임으로
전세계 유져들이 기다리는 게임으로써
이번에 오픈베타 시작전 얼리액세스를 공개했다.
사전 구매 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오픈베타 얼리액세스
1주일 뒤에
모든 사람들이 접속 가능하다
(예상에 서버 터질듯)
랩 25까지 가능해서 바바리안으로 진행했는데
일단 컨텐츠만 본다면 나쁘지 않고
타격감이나 그래픽(4K 최상옵션)으로 봤을 때도 괜찮다.
다만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먼가 특별한거 없이
단순 진행과 새롭지 않은 방식
시간이 지날 수록 단순히 몹만 잡으면서
아이템 떨구는 것을 기다리는 ㅠㅠ
노가다의 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행하다보면 지겹다 라는 생각마저 든다.
오픈 베타라서 그런지 발적화되어 있는 것 같다.
권장사양으로 16GB 램 이라더니
4K 최상옵션 이라지만 램 너무 먹는듯 하다.
게다가 순간적인 네트웍 트래픽도 발생하는데
이때 마우스 팅김 현상도 심하다
램과 CPU를 과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도 어마무시 함
정식 출시일 6월 6일 까지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라면
한 달 정도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안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흥행하기 위해서는 오픈월드를 최대한 활용해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컨텐츠가 나와야 가능할 것 같다.
패키지 가격이 비싸지만 일단 고.
끝.
No comments :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