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1일 수요일

라즈베리파이4 NAS용 X862 M.2 2280 SATA SSD 쉴드

 


우엉!! 집에 남아서 먼지 쌓여있는 라즈베리파이4 ...
수냉한다고 하도 손을 많이 대서 라즈베리파이4 중고가 떡상했는데
팔지도 못한다.
이럴바에!! 다시 NAS로 사용하겠다!!

노트북 SSD로 업그레이드하고 램도 업글했더니
오래된 M.2 소켓 SATA 2280 SSD가 남았다.
언제나 처럼 알리를 검색해보니
아주 유용한 NAS 제품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5.25인치 초대형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NAS를 제작했지만
이번에는 M.2 소켓 SSD NAS다!!

비록 오래되서 128GB 밖에 안되지만
이게 어디냐
어짜피 팔지도 못하는거
미디어 서버용으로 한번 돌려볼란다

OMV도 OMV5에서 OMV6로 업글되었던데
이거나 다시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유튭도 찍어봐야지

요즘은 USB3.0 디스크가 2TB도 있던데....

쉴드만 무려 3.5만이나 주고 샀는데
왠지 호구된 느낌이다.
결국엔 USB3.0 인데 말이지...
여러분들은 사지마세...요...
콜록 콜록....


호구 일기 끝 :)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Mill 1200PT 히터

 


아 이런 줸장
삼성포인트 쓰다가 다른 것도 질러 버렸다.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가스비 좀 아껴볼려고
무려 12만!! 이나 주고 질렀다.

처음에는 둥글둥글한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ㅠ 
이거 벽걸이형(1200PT)에 한쪽면만 조약돌처럼 맨질한거였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품질 완전 별로 ㅠㅠ

일단 동작은 잘되지만.....

건조하다고 와잎한테 털리는 중...
피부가 갈라진다나 머라나 ㅠ

베란다에 로즈마리와 장미허브들 있는데 
베란다에나 틀어놔야겠다...

끝 :)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삼성 무선 충전 차량용 거치대 EP-H5300

 


삼성 포인트가 내년 3월쯤 무려 3만원이나 사라진다는 알림이 왔다.

두둥!!

나이들면서 가장 귀찮아진게 바로 '포인트 사용'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포인트에 몇 백원이면 모를까
몇 만원이라니!! 이건 써야해 라는 마음으로
삼성전자 홈페이지로가서
멀 살까 찾다가 마침 핸드폰 거치대도 필요하겠다 
무려 8만원에 가까운 거금을 주고 구매했다.
(있던 포인트 다 써버림)

알고 보니 그냥 인터넷 가격으로는 6만원이면 구매 가능 (쉣더뻒)




삼성전자 리뷰에 달린 여러 댓글들이 있었는데
평이 너무 안좋아서 좀 봤더니
이거 중국 제조사에 잘 뿌러진다는 얘기가 대부분
그 품질이라면 치를 떤다는 삼성
(사실 LG가 품질은 제일 좋음)



일단 구성품은 조촐한데
스포티지R 에도 잘 들어갈지 모르겠다.
스포티지R은 환기구가 세로로 되어 있는데

다행이 고정이 된다 ㅋㅋ

무튼 일단 좀 사용해보면서
원래 있던 부러지는 품질 문제 있는지 봐야겠다.

끝 :)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네스프레소 홀리데이 캘린더

 


와이프가 사달라고해서 사긴했는데(할인해서 44000원)

커피 개수는 많이 들어 있지 않다 ㅠ
무슨 홀리데이 캘린더라고 하는데 
너무 자리 많이 차지해서 펴놓고 있기에도 애매...

일단 커피 개수랑 가격은 당했다고 느껴지는데

안에 들어있는 커피들은 리미티드 에디션들과
인기 캡슐들을 모아뒀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행

그래도 가성비는 좋지 않아서 
새로운 여러가지 맛의 리미티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구매하면되고

가성비에 커피면 된다면 
비추

끝 :)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금전수 꽃 봉우리 :)

 


금전수 꽃 봉우리가 생겼음
처음에는 

'또 자구가 생겼나? 잘자라네~' 

생각했는데 먼가 다른 모양으로 자라길래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금전수 꽃 봉우리 였다!!
ㅎㅎ 신기신기 
해가 잘 안드는 곳에 있어도 먼가 무럭무럭 자라는 느낌

금전수 꽃은 냄새도 좋다는데
얼른 피었으면 좋겠다

끝 :)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백신 미접종 코로나 확진 6일차


와.. 진짜 괜히 코로나 걸리는 1주일 쉬는게 아닌가보다
처음에는 몸살이 심하더니 3일차가 지나면서
이제는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목이 아프면서 편도가 엄청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침 넘기기 힘들 정도로 부어있더니
이제는 조금 돌아왔다

예상에는 7일 넘어가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데 
후유증인지 먼지 아직은 어질어질 하기도하고
정상으로 돌아올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얘기로만 들었던

'음식 맛이 달라졌다!'

평소에 항상 먹던 것 들인데 맛이 달라 졌다.
좀 더 원초적인 맛이 나는건지...
다른 무언가 맛을 못느껴서 그런건지
무튼 맛이 달라졌다.

금방 돌아오겠지...

혹시 난 슈퍼 면역자 인가?
라는 생각이 있기도 했지만 
백신도 안맞고 잘 버텼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걸려버렸다.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쎈 코로나 녀석에 당황도 되고
이게 많이 약해져서 이정도라니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은 
진짜로 잘못 걸리면 견디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바이러스는 약도 없는데
조만간 진짜로 위험한 바이러스 나오는거 아닌가
무섭당

끝.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백신 미접종 코로나 확진 3일차

 


점점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극심한 신경통으로 잠을 설치고
인후염은 좀 더 심해진 느낌
열은 첫날 빼고는 괜찮아서
타이레놀 말고 이부프로펜을 먹고 있긴한데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느낌은 없다.

오히려 둘째날보다 컨디션도 별로고
인후염은 더 심해진 것이 역시 코로나는 코로나 ㅠ
이제는 기침도 조금 하는 것 같다.

틱장애 처럼 오는 신경통만 없으면 
견딜만 할 것 같은데
랜덤하게 찾아오는 왼쪽다리 신경통이
너무 거슬린다.

비오기 전이나 몸이 안좋거나 
컨디션 안좋으면 찾아오던 녀석이였는데
코로나 걸려서 그런건지
가시질 않네.

오늘저녁은 타이레놀을 먹고 자봐야겠다
이부프로펜보다는 좀 더 괜찮을려나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백신 미접종 코로나 확진 2일차

 


첫날보다는 몸이 좋아진 편이다.
우선은 열이 내려갔다. 원래 38도가 넘어갔었는데
다시 36도로 내려왔다. 
열이 내려가면서 두통도 사라졌다.

다른 증상들이 좀 약해졌는데
신경통이 심해졌다.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허벅지가 쑤셔서
누워있기 힘들 정도
이런 신경통을 견뎠던게 허리디스크 수술 직후 1주일 정도였던 것 같은데
내일모래 비가와서 더 심한건지 
알 수 없다. 
무튼 인후염과 몸살은 아직 남아있지만
주기적으로 칼로 찌르는듯한 신경통에 비하면
견딜 만 한 정도
신경통만 제발 좀 빨리 없어져다오 ㅠ
잠이라도 편하게 자보자 ㅠ흑흑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백신 미접종 코로나 확진 1일차

 


와... 생각보다 디지게 아프다.
이전에 감기 걸려서 힘들었던 적은 있었지만
코로나가 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지 알 것 같다.

감기랑 다른 점은 일단 몸살이 다른 감기와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
거기에 미열과 인후의 고통

평소에 없었던 허리디스크로 인한 신경통 까지 다시 찾아왔다.
완전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머랄까 감기보다는 조금 독한놈이라고 해야되나
몸살 근육통이 제일 심한 것 같고
인후 통증, 기침, 두통, 발열 등은 심하진 않은 느낌
확진 1일차부터 급격하게 안좋아지는 느낌이다.

타이레놀과 이부프로펜 번갈아가면서 먹고 있는데
내일 아침에 좀 좋아질려나 ㅠ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책리뷰] 소프트 스킬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이런저런 핑계로 책을 마무리하는데 까지 거진 3개월은 걸린 것 같다. 

책을 펼치고 중반 이후까지 읽는데 1주일이 안걸렸다. 얼마나 재미있고 나의 인생의 멘토 같은 책이였는지 모른다. 내가 하고 싶은 방향과 하고자 했던 것들을 소프트 스킬의 작가는 먼저 해보고 책으로 자신의 경험을 적어둔 것이다. 앞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간접적으로 체험시켜 줬다.

후반부에 가면서 갑자기 창업/사업 관련 이야기에서 투자관련 이야기와 건강관련 이야기로 바뀐다. 이때부터 심각하게 호기심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돈'을 쫒는다면 역시나 투자 관련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결국에 소프트스킬 작가가 파이어족이 될 수 있던 방법은 부동산 투자였다. 이리저리 많은 계산을 통해 목표를 만들고 돈을 모아서 나아간 것이다. 필자도 파이어족이 목표이기도 하지만 인생에 무언가를 작지만 그래도 먼가 '내가 이렇게 까지 해봤다' 라는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것이 소프트스킬 작가와는 다른점으로 느껴진다.

창업/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이 책의 중후반까지는 그래도 재미있고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후반부부터 투자 관련 이야기와 건강 관련 이야기는 필요한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접근했을 때는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진다.

관심 있었던 앞 부분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엔지니어로 추천 받은 책과 인문적으로 추천받은 책(이미 사버림)을 읽어보고 먼저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국을 쫓아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