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줸장
삼성포인트 쓰다가 다른 것도 질러 버렸다.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가스비 좀 아껴볼려고
무려 12만!! 이나 주고 질렀다.
처음에는 둥글둥글한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ㅠ
이거 벽걸이형(1200PT)에 한쪽면만 조약돌처럼 맨질한거였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품질 완전 별로 ㅠㅠ
일단 동작은 잘되지만.....
건조하다고 와잎한테 털리는 중...
피부가 갈라진다나 머라나 ㅠ
베란다에 로즈마리와 장미허브들 있는데
베란다에나 틀어놔야겠다...
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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