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구글 사진 > |
요즘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 관심있게 보다보니 돈이 돈을 번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후.. 머 어쨌거나 지금까지 알아본바에 의하면 땅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건폐율과 용적율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왜 필자가 이 두가지를 가장 중요하다가 생각하느냐하면 건물올리고 나서 나중에 수습이 안되기 때문이다 ㅡ,.ㅡ 수습이라 함은 건물 뿌시고 다시 짓던가 다른 땅을 사던가 해야함.
용적율 :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면적 비율
건폐율 :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 바닥의 면적 비율
먼가 어려운말 같지만 풀어서보면 용적율은 내가산 땅에 건물 지울 수 있는 평수이고 건폐율은 올릴 수 있는 층수! 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예를들면 만약 내가산 땅이 100평이라고 했을 때 40% 용적율에 200% 건폐율이라면 최대 40평짜리 크기의 넓으로 집을 지을 수 있고 최대 5층(40평x5층)짜리로 건폐율을 꽉꽉 채워서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쉽게 이해 되었는가~?
ㅠ 만약 애매하게 건물 평수 짓고 한다면 나중에 증축이라던가 기타 등등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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