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빵만 처묵처묵 하고 있다. ㅡ.ㅡ
이 처량함 ㅋㅋㅋ 어쨋든
이제 카카오빵의 일대기가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다.
처음에는 신기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덧 케릭빵을 다먹게 될 줄이야.
하하하하하....
이번에는 TUBE의 우레동네땅콩호떡!!
사실 나는 호떡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냥 겨울에 가끔 지나가다 옛날 종이컵에 호덕 얹어 먹다 입술 디어
짜증나던 생각이 날때면 ㅡ.ㅡ 먹는 정도? ㅋㅋㅋㅋ
ㅋㅋ 땅콩꿀호떡 은 요렇게 생겼는데
사실 빵에는 관심 없고
안에 스티커가 어떤게 들어 있는지 그것만 궁금했음.
그래서 바로 개봉!!
.....................
절망 절망
ㅡ.,ㅡ
모야 이건
아 이런 ...
똑같은게 또 나와 버렸네.
아 진짜 -_-;
만약 카카오빵 일대기 중이 였다면 난 아마 더이상 카카오빵을 먹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후.. 이제 한종류 ? 정도의 빵만 남아 있기에
그냥 참으련다.
ㅠ
그냥 일반 호떡빵처럼 생겼다.
조금 다른 점이라면 겉에 땅콩 부스러기가 많다는 정도?
요게 먹다보면 좀 떨어지니 치우기 번거로울 수도 있으므로
어디 받쳐놓고 먹는게 좋을 것 같다.
조기 안에도 먼가 씹히기는 하는데
ㅡ.ㅡ 관심 없음.
맛도 똑같음
이제 카카오빵 지겨움
악!!!!!
★★☆☆☆
별점은 2개!
마지막 치즈스틱만 남은 것 같은데...
왠지 빵이 질릴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낼 회사에서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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