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크래프터, The Planet Crafter, 2022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노가다 생존게임을 시작했다.
이름은 플래닛 크래프터
지난번 새티즈팩토리(https://aboutmadlife.blogspot.com/2025/01/satisfactory-2024.html)가 워낙 갓겜이였어서 이번 생존게임은 시작부터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그래도 나름 할만한 게임 이였다.
3인으로 진행했고 플레이타임은 필자는 서버라 54시간, 친구들은 33시간 정도 되는 듯 하다.
스토리는 화성같은 행성을 발전시켜서 지구처럼 테라포밍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이전에 새티즈팩토리 갓겜으로 체험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게임성이 조금은 아쉬운점이 많은 게임으로 볼 수 있는데 그래도 이런류의 시뮬레이션 게임들 중에는 나름 괜찮은 듯 하다.
할인해서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게 즐긴 것 같다.
끝 :)
-나의 한줄평 -
엔딩 너무하네.
- 나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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