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을 향해 날개를 피는 자신의 창조물을 볼 때만큼 발명가로써 흥분될 때는 없다. 그런 감정은 음식, 잠, 친구, 사랑, 모든 것조차 잊게 한다. - 니콜라 테슬라 -


우연찮게 마우저 다이어리 이벤트를 보게 되어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다.
이전에 (https://aboutmadlife.blogspot.com/2023/12/2024_29.html) 2023년 2024년 다이어리를 받았었는데 2025년은 바빠서 까먹고 이번에 2026년 다이어리를 신청해서 받았는데 이전보다 재질이 좋아진 것 같다.
크기도 들고다니기에 적당하고 내년초에 회사에서 쓰기에 딱인 것 같다.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평소에 생각을 낙서하거나 미팅에서 간단하게 무언가를 적을때는 괜찮은 것 같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디지털로 무언가를 남기고 사용하는 것이
느낌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낙서를 해도 펜으로 종이에 낙서할 때 그 느낌이 좋고 오히려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다.
2026년에는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해볼려고 한다.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노력해볼려고 한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정답을 찾기 위해서.
사실 마켓오 브라우니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딱히 생각나는 맛은 아닌데 요즘 말차 버전 과자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이것도 궁금해서 사봤다.
최근에 먹은 말차버전 과자들 중에 가장 괜찮았던 것은 말차 쿠크다스 이다. ㅎㅎ
회사에서 젊은 친구들이 말차버전 과자들을 사다놨는데 맛있다.
먹다보니 생각나는 브라우니기는 하지만
말차 맛이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서 아쉬운 그런 맛이다.
끝 :)
조리법은 다른 라면들과 다르게 끓는물에 4분이고 액체스프가 함께 들어있다.
특이한게 후레이크는 다 끓이고 불을 반드시 끈후에 넣어서 저어 먹으라고 되어 있다.
이유가 멀까? GPT 말로는 감칠맛/풍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사람들 리뷰가 맛이 없다고해서 궁금해서 먹어본건데 나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했다. 아마도 기존 가격대의 라면들보다 가격이 비싸서 맛이 없다는 평이 많은 느낌?
일단 면발자체도 부들부들하고 괜찮고 국물고 살짝 느끼(?) 하지만 맛은 있었다.
아쉬운 점은 먹고난 후 딱히 더 땡기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아마 느끼한 맛때문인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이전에 리뷰했던 새우탕면(https://aboutmadlife.blogspot.com/2025/10/blog-post.html)급은 아니다-_-);
무튼 4개에 5500원 정도에 샀는데 할인까지 생각하면 좀 더 저렴하긴 하겠지만 기존 5개 3500원, 4000원 라면들 보다는 비싼게 맞으니 가성비로 봤을 때는 아쉬움이 좀 남는 라면이라 할 수 있겠다.
끝 :)
- 나의 한줄평 -
'똔슛! 똔슛!'
- 나의 평점 -
★★★★
오랜만에 피토하는 게임. 이번 리뷰는 'PEAK' 다.
플레이타임 20시간 정도 됐는데 이유는 게임을 못깻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풋내기 난이도로 했는데도 이게임을 시작하고 깰 때까지 친구들과 수많은 고민과 싸움을 했다.
1인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최대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Landfall Games와 Aggro Crab 합작으로 단기간에 만들었는데 초대박나서 개발자들 '현타'오게 했다는 그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단순하다 다같이 아이템써서 산을 등반하면되고 총 5개의 스테이지(산 종류)가 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2시에 모든 맵들이 랜덤으로 자동생성 된다.
처음에는 일반 난이도로 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풋내기 난이도로 바꿨는데도 엔딩까지 많이 힘들었다. 풋내기로 했는데 게임 완료까지 대략 2시간 정도 잡아야하고 스테이지4 까지는 그럭저럭 아이템 없이도 가능하지만 스테이지5 가마에서는 반드시 등반 아이템이 필요하다. 최소 2개~3개 정도는 사용해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스테이지3 겨울맵 또는 사막맵도 아이템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없이도 깰 수 있는 루트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너무 힘들므로 여기도 대략 2~3개 등반 아이템을 사용할 생각으로 진입해야 한다.
어짜피 아이템 아끼다가 수 없이 똥된적이 많기 때문에 죽는 것 보다는 사용하는게 낫다.
원래 이런 로그라이크 게임은 잘 안하는 편이지만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경쟁게임들 보다는 이런류의 게임들이 좀 더 하기 편한 것 같다. 이전에도 했었던 뱀파이어 서바이어즈 와 같은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단순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중독성이 있으며 최종 보스를 잡은 후에도 아이템 잠금 해제라던지 숨은 컨텐츠들이 있어서 계속하게 된다. 케릭도 여러개가 있는데 해금 조건들이 있다.
필자는 미스트 원케릭으로만 무려 33시간을 플레이 했다. 이번에 연휴가 길어서 그런건지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간다.
이게임을 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패드를 무조건 추천한다. 패드로 진행해도 생각보다 굉장히 잘된다.
일단 중독성과 아이템 스킬 조합만으로도 이게임을 계속하게 만드는데 이게임의 재미있는 점은 게임 제작자들이 4인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이미 초대박을 냈기 때문에 사람이 더 모였을 수도 있지만 4인이서 이런 중독성 있고 타격감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다.
스팀에서 할인할 때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여러모로 뽕뽑은 게임.
- 나의 한줄평 -
단순하지만 타격감있고 손맛나는 게임
- 나의 평점 -
★★★★
오랜만에 상당히 집중력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최근 AI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가야할지 고민이 많을텐데 이 책은 그중에 하나의 길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빠르면 10년 늦어도 20년안에는 모든 인류가 어떤 노동에 의한 보상을 얻는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생산성 있는 것들은 AI와 로봇이 하고 그외 로봇이 모자란 부분을 인간이 메꾸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목적으로 살아야 할까?
그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 갈래 중 하나의 길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전반적인 내용은 '꿈을 찾아 살아가라' 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평범이라는 기준속에 많은 사람들이 평범이라는 길을 벗어나면 큰일이라도 난듯한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어떤 정답이 있는 삶이 아니라 각자 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가더라도 이제는 그래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나 싶다.
이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멸위기에 가까운 이유도 한목하는 것 같다.
꿈 이라는 단어가 예전이였으면 막연하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냥 치기어린 말 같았지만 지금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고만 느껴진다. 그 꿈을 향해 길을 걸어가는 것이 성공과 실패의 잣대가 아니라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이 책에 인상깊었던 몇 구절을 적어 본다.
'삶의 목적은 목적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에너지와 의욕을 갉아먹는 지긋지긋한 일상을 보내는게 아니라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계약금을 내는 중이다'
'목적이 분명히 나타나는 순간은 자신이 가진 기술과 열정 그리고 경험을 활용해 타인의 삶과 우리가 사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파트너십의 관계에서 도덕적 기준이 동일한 관계가 중요하다'
꿈으로 시작해서 사업적인 이야기로 마무리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내용이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