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6 November 2014

[오늘의 반도체 용어] What is SoC

오호.. 먼가 ASIC과 굉장히 흡사해보이는 반도체 용어 이다. 심지어 필자도 포스팅 할 때 ASIC/SoC 라고 포스팅 제목을 정했다. 그럼 SoC가 먼지 알아보자.



SoC : System on Chip 의 약자로 여러가지 반도체 부품이 하나로 직접 되는 기술 및 제품을 말한다. 먼가 알듯 말듯한 이 정의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럼 하나씩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시스템 레벨에서 회로를 설계하고 여러 반도체 칩을 이용하여 새로운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낸다. 보통 PCB 또는 기판 이라고 부르는 곳에 반도체 칩과 여러 수동 소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면 PC의 메인보드라던가 핸드폰의 메인보드 같은 것들이 시스템 레벨에서 설계된 응용 보드 들이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스템 레벨로 제품을 만들면 크기도 커지고 전기가 이동하는 시간(빛의 속도가 아니다. 나중에 이것도 포스팅하겠지만 전기는 매질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에 따라 성능도 떨어지게 된다.

'이 시스템 레벨에서 들어가는 각각의 반도체 부품들을 하나로 만들면 더 작아지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으로 부터 나온 것이 말그대로 'System on Chip 시스템을 칩에 올리겠다.' 라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PC 메인보드를 예를 들면 CPU, 메모리, VGA카드, 사운드 카드 기타 등등이 모두 하나의 칩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박스만했던 커다란 메인보드가 동전만한 작은 칩으로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박스만하던게 같은 기능을 하면서 동전만해 지다니??? 그래서 나오게 된 것들이 바로 우리가 잘 아는 '스마트폰' 이 되시겠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아이폰 내부 핵심 부품인 A8 Chip 이라던가 삼성의 Exynos 시리즈 들이 되겠다.


아 .. 정말 기술발전 대단하다 대단해. 최근에 그래서 더욱더 SoC 기술이 각광 받고 있으며 SoC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각의 다른 반도체 부품들을 하나로 만드는 기술인데 이로 인해 IP(Intellectual Property) 라고 불리는 검증된 반도체 부품들도 함께 각광 받고 있다.

IP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하고 다시 한번 정리하면

'좋고 검증된 IP들을 이용하여 SoC를 하기 위해 ASIC 설계를 맡겼다.'

라는 한마디로 설명 할 수 있겠다.

장황하게 설명하기는 했는데 워낙 반도체에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용어라고 생각되어 최대한 쉽고 자세히 설명하려고 했으니 이제는 ASIC과 SoC가 먼지 헤깔려하지 말고 아! 나도 이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한국의 100만 반도체인 양성을 위해! 달려보도록 하자!

1 comment :

  1. 기본적이고 중요한 반도체 지식을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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