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 2017

[제품리뷰] 샤오미 블루투스 셀카봉


샤오미의 가성비에 빠지다보니 이번에는 샤오미 셀카봉이다.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셀카봉도 있지만 불편할 것 같아 앞으로 사진도 좀 찍을겸 구매 했다.(집돌이라 사용할일 거의 없는건... 큭..)

이번 광군제때 국내랑 가격차이는 크게 없었지만 오천원이라도 아낄려는 맘으로 구매를 똭!



역시나 생긴건 심플.. 이런 제품을 하도 쓰다보니 설명서도 안읽고 블루투스 리모컨을 쭉 누르고 있으니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로 하나 새로운게 뜬다.

그걸로 연결한 후 카메라를 실행하고 버튼을 누르면

'찰칵 찰칵'

좋은 점은 스탠드 형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 두둥



사진은 잘찍히나 셀카봉의 길이가 생각보다(?) 짧다. 그리고 뻑뻑함..
새거라서 그렇다치고 앞으로는 괜찮아질 것으로 생각해본다.

나름 만족 ㅎ

Friday, November 3, 2017

[제품리뷰] 드레스룸 맞춤형 저렴이의 최장자 수쿠퍼니텍


작은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밀려다보니 이래저래 많은 고민을 했다. 시중에 많은 메이커제품들로 설치를 해도 됐고 저렴하게 인터넷에서 골라서 할려고도 해봤는데 이래저래 가격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한 것은 사실!!

그러다가 친구가 추천한 '수쿠퍼니텍' 을 찾아보니 오잉? 고객들 평이 생각보다 좋길래 나도 이래저래 조사를 해봤다.

신기한게 전화는 안하고 문자 문의만 한다는 점, 문자 회신이 하루이틀 걸린다는 점 이다. ㅎㅎ 첨에는 첨단시대에 왜케 느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먼가 신기했음.

그리고 우리집 방에 맞게 대충 그림 그려드렸는데...


이렇게 발로 그려서 드렸는데 ㅠㅠ(사실 손으로 그린건 안비밀..)

이렇게 이쁘게 회신이 왔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가격에 놀람...
가격 공개해도 되나 싶은데 할인된 가격으로 주셔서 ... 맞춤형인데 아일랜드장까지 했는데 가격이 거의 깡패 수준임

너무싸서 놀랐지만 차분하게 대응했다.. 두근두근

그리고 2주뒤 약속된 시간에 기사님 오셔서 뚝딱뚝딱 작업해주심 ㅎㅎ
기사님 바쁘신지 ㅠ 말도 없이 혼자 열심히 하시고 붕~ 하고 가버리심 ㅋㅋ

그리고 결과물!!

두둥








우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대 만족이다.

사실 퀄리티면에서는 조금 떨어지기는 한다. 마감처리라던가 표면에 먼가 묻었다던가 ㅠ (열심히 닦음ㅎㅎ)

그래도 이런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맞춤형 드레스룸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가히 혁신!! 두둥

나중에 옷정리좀 되면 다시한번 리뷰해보겠다! ㅎㅎ

가격 깡패 수쿠퍼니텍 강추! >.<

Wednesday, October 25, 2017

[제품리뷰] 2018년형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311


벌써 겨울이다. 이전에 온수매트를 굉장히 유용히(?) 사용했기에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온수매트를 구매했다!!

대략 11월부터 키기시작해서 늦으면 4월까지 온수매트를 이용할 수 있으니 가스비 10만원 나올꺼 5만원으로 줄이고 쌀쌀한 봄까지 사용가능한 것이 온수매트의 장점!!

네이버 검색해보니 보일러로 유명한곳에서 나온 제품이 있기에 가장 저렴한 버젼으로 구매해서 리뷰해본다.




우선 필자는 퀸 사이즈 침대이므로 퀸 사이즈에 맞는 온수매트를 신청했는데 다른 업체들보다 비싸기는 하다 ㅠ 대략 26만원 정도.. 구성품은 심플하다! ㅎㅎ

보일러, 매트 덮개, 온수매트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설명서 보니 여타 다른 온수매트들과 다르지 않지만 ...

이 온수매트는 퀸 사이즈라서 오른쪽 왼쪽 개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닷!!! 오예!
ㅋㅋㅋ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됨




물 넣고 물빼고 하는 구성품들이다. 딱히 다른건 없음



사용방법은 심플하다. 그냥 꼽고 끼고 물 넣고 키면 끝.




온수매트가 안밀리게 매트 덮개에 묶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에 이거 할때는 '오.. 신경좀 썼는데?' 라고 생각했다.

여기서부터 단점 들어간다.

우선 기본기능만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지 않음.

두번째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기업 제품에 비해서 보일러 소리가 너무!!! 큼!!!
밤에 소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이제품 절대 사면 안됨

세번째 침대 감촉을 느낄 수 있다고해서 얇은 온수매트를 구매했는데 실제로 침대위에서 사용하면 밀리고 구겨지고 너무 불편함... 심각한 수준임. 생각에는 얇은거 개발한 후 제대로 테스트도 안해본 것 같음.

그래서 온수매트를 기존의 침대 덮개 밑으로 해서 넣고 사용하는 중이지만 1주일에 한번은 매트 조절이 필요한듯 ㅡ.ㅡ; 너무 불편함

다른 온수매트 EQM311, EQM 510, EQM550 다 슬림형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결론
메이커 좋아하시는 분들은 ㅇㅋ
소리에 민감하고 잠자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절대 구매 하지마세염~~ :)

메이커라고 구매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구려서 놀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대실망 ㅠ

Tuesday, October 24, 2017

[제품리뷰] Digilent FPGA PYNQ-Z1 Python Productivity for Zynq


짜잔! ... 또 샀다. 지난번 샀던 Arty Z7과 비슷한? 버젼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다만 이 보드를 산 이유는!! 아카데믹으로 구매할 경우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220불 짜리를 65불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 ㅎㅎ 진짜 대학생때 많은 것들을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었는데 이런것들을 몰랐다는 것이 정말 아쉽다.
머 여튼 학생 메일만 있다면 손쉽게 아카데믹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은 안비밀...





이 보드 외에도 더 많은 보드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나 주의 사항이 있다.
우선 '헉' 소리 나오는 배송비.. 대략 45불 정도 된다. 65불+45불 하면 대략 110불..

두번째 이외 다른 보드들도 많은건 50만원까지 할인되는 것도 있는데 국내 들여올 경우 200불 이상은 관부가세가 붙는 다는 것!! 이점 유의해야함.

게다가 무료 vivado 툴이 지원하는 디바이스가 한정되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이쁘게 생긴보드 ㅎㅎ 아싸리 이번부터 보드 수집으로 나가야하나 생각이 든다.

이 보드는 Python에 특화되어 있는것 같다. 최근에 Python도 스터디하는 겸 이보드 구매해서 사용해 본다~ :)

나중에 보드 모은것들이나 사진찍어봐야지 ㅎㅎ


Wednesday, September 13, 2017

[일상] 일 그리고 시간


이래저래 생활하다 보니 시간이 점점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어떻게 보면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 인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무언가 하지 않는다는 압박감에 두렵기까지 하다.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는걸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것만 있다면 마치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할 수 있을것만 같으니까 말이다. 다만 이게 없다면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거, 살아가는것 조차 힘들어질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이제는 인생을 조금 살아본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한편으로는 나이만 먹고 성장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든다.

'어떻게 해야 내 가치가 오를까?' 라는 생각과 함께 무언가 일찍 시작하지 못했고 경쟁하지 못한다는 압박감에 글을 적어 본다. 이제는 나도 한분야만 파야할 때가 온것 같기도 하다. 어딘가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언제까지 해야될지 모르지만 '행복하고 싶다' 라는 말 앞에서 이 슬픈 노력은 계속 될 것만 같다.

Thursday, June 22, 2017

[제품리뷰] 삼익 N2 스테이지 디지털피아노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삼익 N2 스테이지 디지털피아노> 이다.

사실 이 제품은 '라라랜드'를 보고 약간의 충동 구매가 없잖아 있지만 아파트라는 제한된 공간 속에서 오리지날 피아노(?)는 소리때문에 사용할 수 없기에 괜찮은 키보드 어디 없나 둘러보던 중!! 무려 50% 할인을 받고 질러 버린 피아노 이다.
최대 장점은 헤드셋과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고 synthesia 라는 피아노 게임? 같은 것을 노트북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택배가 왔는데 일단 무지하게 무겁고 크다.



조립하면서 느낀건데 그간 이케아나 중국산 가구들을 많이 조립해본 필자로써 역시 메이딘 코리아는 다르구나를 느꼈다. ㅎㅎ 정말 깔끔하게 다 잘 맞아 떨어지는게 너무 맘에 들었음.



함께 주문한 받침위에 엄청나게 무거운 피아노를 올리니!! 짜잔~~ ㅎㅎ 너무 좋다!!





저렴하게 구매한 피아노 의자까지 놓으니 제법 느낌 있다. 이제 피아노만 잘치면 되는데.... ㅠ 악보는 어떻게 보는건가욤?!

이것저것 연습해 보고 나중에 피아노 영상 올려봐야겠다.

정말 싸게 제일 잘 구매한 것 중 하나인듯!!

Friday, May 19, 2017

[제품리뷰] Digilent Board Arty Z7 FPGA


결국 또 샀다 ㅠㅠ ... 지난  번에 구매했던 ARTY 랑은 다른 버젼이다.
지난번 구매했던것은 그냥
ARTY (http://aboutmadlife.blogspot.kr/2017/02/digilent-board-arty-artix-7-fpga.html) 보드로 Xilinx Artix7 시리즈 중 하나의 IC를 사용한 보드였다. 하지만 이번에 구매한 보드는 ARTY Z7 이라고해서 Xilinix의 Zynq 시리즈 중 하나를 사용한 보드!!

이 보드는 2가지 옵션이 있는데 저렴한 zynq 010과 한단계 좋은 020 이렇게 두가지 버젼으로 발매 되었다. 기존에 구매했던 Zybo 보드가 010을 사용한 보드이므로 이번에는 020 버젼으로 구매!!

사실 Digilent에 올라오자마자 Mouser 에서 구매했는데 오는데 무려 한달 넘게 걸렸다 ㅠ 게다가 200불이 넘어서 ㅠㅡㅠ 관세까지 ㅠㅠ ... 200불 넘는건 그냥 국내 대리점에서 구매하는게 더 저렴할 것 같다.




어쨋든 우여곡절끝에 온놈이 ... 해체를 샤샥!
이전에 왔던 ARTY 보드랑 포장이 동일하다.




이번 보드의 장점이라면 HDMI 포트가 두개라는 것!! 입출력 다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주변 기기를 최소화하고 영상 전용으로 HDMI 포트가 두개라는것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이전 ARTY는 투명 고무가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높은 검은 고무가 붙어있다. 흠.. 머 이건 Dilgilent 맘인듯..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로는 zynq020 사용으로 취미용으로 가지고 놀기에는 굉장히 좋다는 점!! 특히! 영상처리 공부용으로는 딱이다! ㅎㅎㅎ

이전에 있었던 Arty 보드도 아직 덜 써봤는데 ㅠ 그건 그냥 MicroBlaze 학습용으로 쓰고 메인은 이 보드로 사용해야겠다.

Zybo는 스터디용 ㅎㅎ

ㅡㅠ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 자꾸 보드만 수집하는 느낌 ㅎ

여튼 만약 영상처리를 준비하고 있다면 Zynq Z7 강추!

Wednesday, April 5, 2017

[식품리뷰] 수입산(미국산) 소고기 맛보기


마트 갔다가 우연찮게 수입산 소고기 50% 할인!!! ㅡ.ㅡ;; 대박..
처음에는 구경만해보자고 생각하고 다가가서 봤는데 이게 왠걸..
한우 기준으로 진짜 50% 이상! 저렴한것이 아닌가!! 두둥..

게다가 생긴 모양도 너무 맛나게 생김 ㅠㅡㅠ

그래서 오바해서 구매해버렸다.. 무려 3팩..

유통기한이 짧은지 사고 나서 알았음.

여튼 무려 3팩 샀는데도 3만원 정도 밖에 안되서 너무 놀랐음.
영수증에는 면세 어쩌고 써있었는데 여튼 너무 맘에 듬 ㅠ

평소에는 잘 해먹지도 않던 스테크 고기를 사왔기에 인터넷 검색해서 어떻게 만드는지 조리법을 봤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이 있었고 스테이크도 소스가 있네? 흠..

우선 소스는 무리인것 같으니(재료를 안사옴)

있는 재료 써서라도 먹어야겠다 싶어 조리 시작!





안심을 우선 올리고 마늘 올리고(왠지 모름 인터넷에...) 소금 뿌리고 후추 뿌리고 올리브 오일 좀 넣고 와인 투척!!




짜잔~ ㅎㅎ 이러고 20~30분 숙성시킴. (겜 한판 하고옴)




불판을 미리 먼저 달궈서 치이이익~~ 소리가 날 정도로 달굼
그래야 고기 겉면이 빨리 익어서 육즙이 안빠진다나?

바로 전부 투척!!




오오 맛나겠다. ㅋㅋ 인터넷에는 1분만 구우라고 했지만 .. 저렇게 두꺼운데 1분은 무리..
대략 3분정도 구운듯




다시 뒤집고! 악!~!! 좀 탔네 흠.. 또 3분... ㅡ.ㅡ




짜잔~ 나름 기분 내봄.. 고기 짤랐는데 완전 푹 익음 ㅎㅎㅎㅎ 너무 익어서 실패 ㅠ
그래도 나름 맛나니 ㅎㅎ 열심히 먹음



짜잔!... 퍽퍽 했지만 나름 열심히 먹음 ... ㅠㅡ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도전 ㅡ.ㅡ;;

좋아!! 이번엔 감 잡았어
내스타일로 간다.



와인이 적당히 잠길 정도의 그릇에 고기 투척!!

와인 좀 넣고 올리브 오일 좀 넣고!!





소금간 하고!


후추 넣고!



사실 향신료 있으면 넣을려고 했는데 파슬리 밖에 없어서.. 쿨럭쿨럭..
다음에 마트갈때 향신료 하나 사야와지.. 요즘 엄청 종류 많던데 ㅎㅎ

이렇게 약 10분 숙성!!
(너무 오래 두면 고기는 부드러워지지만 와인이 고기에 너무 흡수되는듯)




후라이펜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가열!!




마늘을 먼저 넣고 치익 치익 달궈질때까지 한번 초벌을 함
적당하다 싶을 때 고기 투척!!




짜잔!! 치이이익..
대략 느낌으로 1~2분 사이에서 바닥이 살짝? 익은 느낌일 때 뒤집음




토마토도 같이 투척!!




이제 한번 뒤집어 볼까?~




오 .. 좀 많이 익은것 같지만 나름 괜찮아 보임
뒤집고 대략 1~2분.
앞면 구울 때 보다는 짧게 해야하는듯.




짜잔!~~~ ㅎㅎ 맛나보임. 심지어 고기도 타지 않고 딱 적절해보임

먹어보쟛!!





ㅠㅡㅠ 진짜 고기 잘 익음..

수입산 소고기 만세!

웰던!

Monday, March 27, 2017

[제품리뷰] 샤오미 캐논2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


이번엔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캐논2' 이다. ㅡ.ㅡ;;

이러다 샤오미 빠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ㅎㅎ 머 가격대비 효율이 좋은 만큼 필요한게 있으면 이제는 샤오미가 있나 없나부터 찾아보게 된다...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가장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역시나 심플.. 제품이랑 설명서만 달랑 들어 있다.




여우미 정식 수입품이라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중국어'로 말이 나온다 ㅡ.ㅡ;;
한글화 작업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나보다.




제품에 테두리 고무링이 둘러져 있는데 저걸 빼고 위에를 눌러줘야 블루투스 설정이 가능하다.

그외 볼륨조절만 하는 정도??





짜잔~ ㅎㅎ 기능은 간단한듯 하다.
맨위를 2~3초 정도 꾹 누르고 있으면 켜지고, 꾹 누르고 있으면 꺼진다.

켜진 후에 블루투스로 보니 왠 중국말이 써있다 ㅡ.ㅡ;;;;; 당황






중국말로 된거 골라서 잡아주고!!





연결됨 확인 한 후 유투부에서 아무 음악이나 틀어 보았다.




ㅋㅋ 노래는 잘 나온다. 음질도 생각보다 좋은데 음량은 크게 높이면 음질이 찢어 진다. 원채널 스피커에 너무 큰 기대리는 무리인듯.. 최대출력 5W 라고 나와있으나 최대 출력은 무리인듯 하다.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스피커 가격대는 2만원 후반!

역시나 효율로 보면 좋다~ ㅎㅎ